한겨레21 단독]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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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24.***.99.30 3603
    한겨레21 단독]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글쓴이 : nakkom 님 날짜 : 2012-01-23 (월) 02:47 조회 : 189 
    글주소 : http://umz.kr/07M6G 
    < 한겨레21 >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사건의 중요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특히 청와대 행정관 박아무개(38)씨가 선거 전날 저녁 디도스 공격 관련자들과 술자리를 함께 한 사실, 그리고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해커들 사이에 대가성 돈거래가 있었던 사실을 공개하지 않도록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드러났다. 선관위 누리집 공격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나서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앞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12월 초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인 공아무개(27·구속)씨 검거 직후부터 경찰 최고 수뇌부와 청와대가 교감을 한 뒤 경찰 발표 문안을 확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범행이 비롯된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 그리고 디도스 공격을 둘러싼 돈거래 내역 두 가지를 공개하지 않기로 미리 협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런 합의 내용에 따라 지난 12월9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하루 앞선 8일 한 언론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디도스 공격 관련자들과 술자리에 함께 한 내용을 폭로해 발표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 이에 따라 9일 경찰의 발표에서는 청와대 행정관의 술자리 참석 내용을 시인했지만,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해커들 사이의 돈거래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도스 공격 관련자들 사이의 돈거래 사실은 < 한겨레21 > 이 지난 14일 아침 인터넷을 통해 단독 보도해 세상에 알려졌고, 경찰은 그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청와대와 경찰이 감추려고 했던 두 가지 주요 사실이 결국은 언론을 통해 모두 누설된 셈이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경찰과 청와대 쪽의 사전 교감 사실과 관련해 “지난 12월1일 경찰 최고위급 간부에게 ‘손발이 맞지 않아 못 해먹겠다’라는 전화가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치안비서관으로부터 걸려오면서부터 본격적인 조율이 시작됐다”며 “청와대와 논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씨의 신원이 한나라당 의원 비서로 언론에 공개돼 당시 청와대는 패닉에 빠졌으며 이어질 경찰의 돌발행동을 우려해 비서관급에서 수석급으로 핫라인을 격상했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민주당 쪽의 주장과도 정황이 맞아떨어진다.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박영선 의원은 “(12월9일에 발표된) 디도스 수사 발표문이 조현오 경찰청장실에서 고쳐졌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또 다른 의원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계좌 관련 정보의 공개를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쪽이 경찰의 수사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시점은, 청와대 행정관 박씨가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이던 김씨와 식사를 함께했다는 내용을 경찰이 포착하고 이를 수사선상에 올린 뒤로 알려졌다. 또 12월4일 이후 경찰이 계좌 추적을 시작해 한나라당 관계자들의 돈거래와 관련한 단서를 잡은 것도 청와대가 직접 개입한 이유로 보인다. 경찰의 수사망이 청와대와 한나라당까지 좁혀온 데 대한 청와대의 반응으로 풀이된다.

      물론 경찰 내부에서도 돈거래를 비롯한 모든 사실을 공개하자는 수사 실무진의 의견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실무진도 상부의 의지를 거스를 수 없었다. 사정 당국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와 조율을 거친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 경찰 간부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 한겨레 21 > 특별취재팀 han21@hani.co.kr

    * < 한겨레21 > 891호에 이와 관련한 추가 사실과 더욱 상세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 한겨레21 > 은 대형 서점과 전국의 철도역사, 지하철 가판대 등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 한겨레가판대 > 에서도 내려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Quiilmar 151.***.196.224

      한국에서 구름이가 글을 쓰는구나. 재미없다는데도 계속 올리는걸 보면 참 할짓 더럽게 없는 놈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구나.

      아무리 취직이 안되도 그렇지 미국 사이트에다 헛소리 지껄이는 너도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재미없다.

    • ???? 72.***.246.34

      제목은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인데 속에는 정황이 드러낫다라..

      아래 글에서 중앙일보 제목 선정적으로 뽑았다고 나쁜새끼라고 난리치던 ..은 이글에는 어떤 소리를 할지 궁금하군..
      제목은 단정적으로 써놓고 속에는 정황…

      그러고도 지가 정치적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걸 인정 안 한다면….. 그냥 구제 불능이지.

    • .. 75.***.139.89

      난독증이냐?

      느낌을 가지고 기사를 쓴것과
      “경찰은 그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를 같이 보는거냐?

      제목 선정적인 것은 맞다.
      아직 모든게 밝혀진 것은 아니니까.

      • ???? 72.***.246.34

        경찰이 인정한건 “청와대 행정관이 범행이 비롯된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 과 “디도스 공격을 둘러싼 돈거래 ” 지..

        그게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와 같냐?

        단순한 정황만 가지고 제목 뽑은 거잖아.. 아래서는 제목 뽑은거 갖고 뭐라더니.. 또 엉뚱한소리 하는군..

    • .. 75.***.139.89

      현재까지는 저기에 관련된 관계자가 개새끼인 것은 맞다.
      경찰도 인정한대잖아.

      그 위의 다른 놈들은 밝혀지면 욕해도 늦지 않다. 알겠니?
      꼬리 자르기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그리고 너의 단편적 느낌으로 다른 사람 색칠하지 마.
      역겨워.

    • .. 75.***.139.89

      넌 아직도 ‘사설’은 근거없이 마구 지껄여도 된다고 믿지?
      사설은 신문의 공식 의견이야.
      이런걸 근거없이 써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도 참 구제불능이다.

      오늘까지만 놀아준다.

    • ???? 72.***.246.34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너고, 중앙일보 사설에서는 김교수와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썻구만, 지맘대로 근거 없다고 단정하고 놀구있구만…

      분명 중앙일보글에서는 김교수가 안철수가 자신의 의견에 동의햇다고 햇지.. 그래서 동의햇다면 문제가 된다고 한거고.. 도대체 근거가 왜 없다는거야?? 김교수의 의견은 근거가 아니라는건가?

      눈이 달렷으면 좀 읽어봐.. 아니.. 읽어도 내용이 이해가 안 가겟지…
      네맘대로 이거는 근거가 되고, 이거는 안되고 한다고 있는 근거가 없어지는게 아니거든…

      초딩들 방학이라 쉬는군…

      • .. 65.***.145.167

        다시 잘 읽어봐.
        “그런 느낌을 받았다”이잖아.
        이게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니?

        안철수가 “동의한다”라고 말한게 아니라, 김교수 생각에 동의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거잖아.
        이게 근거가 되니?

        뇌가 굳어서 이제 돌덩이가 된거야?

        • ???? 72.***.246.34

          그러니깐 넌 초딩이라는거야..

          안철수가 누구지? 차기 대권 주자중에 하나지?

          너도 인정햇듯이 빨갱이스런 김교수와 두번이나 만낫고, 김교수가 동의햇다고 주장한다면 비록 그게 김교수만의 느낌이라도 우려되는건 사실이지..

          근거는 “김교수와 두번 만낫고, 김교수가 동의햇다고 주장하는거” 야.. “느낌을 받았다”가 아니라..

          니가 누구를 만낫건, 그 누가 아무리 느낌 아니라 뭐 확실하다고 주장해도.. 아무도 신경안 쓰지..
          하지만 안철수에 대해서는 누가 느낌만이라도 저런 주장을하면 한번 짚어보고 갈 필요가 있는거지.. 그리고 작년에 두번이나 만낫다잖아..

          너는 느낌을 받은거니 근거가 안 된다는데..
          아직 넌 초딩이라 경험이 부족해서그래.. 좀 나이 먹고 나서 경험좀 생기면, 그 느낌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거야..

          아.. 초딩…

          • .. 65.***.145.167

            >>안철수가 누구지? 차기 대권 주자중에 하나지?
            >>너도 인정햇듯이 빨갱이스런 김교수와 두번이나 만낫고, 김교수가 동의햇다고 주장한다면 비>>록 그게 김교수만의 느낌이라도 우려되는건 사실이지..

            그러나, 그 글은 우려가 아니라 흑색선전처럼 보이는게 문제지.
            멍청한 AAA 낚이는 것만 봐도 알잖아.

            어중간한 사람들은 그 글을 읽고 기자에게 낚인다고.

            >>너는 느낌을 받은거니 근거가 안 된다는데..
            >>아직 넌 초딩이라 경험이 부족해서그래.. 좀 나이 먹고 나서 경험좀 생기면, 그 느>>낌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거야..

            느낌이 무서울수도 있겠지. 그러나 느낌은 느낌일 뿐이고 속에만 간직하면 되는거야.
            그 느낌을 기자에게 말해대는 김교수는 나이를 헛먹은거고,
            그것으로 기사를 만드는 기자는 개새끼고.

    • .. 65.***.145.167

      그게 너의 한계야.

      어떤 사람에 대해 느낌을 받으면 그게 근거가 되거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난 네가 빨갱이같다는 느낌이 들어.
      증거도 없고 근거도 없지만.
      네 자신이 빨갱이라고 밝힌적도 없지만 말야.

      이게 네 방식이야.

      • ???? 72.***.246.34

        넌 지금 기자가 느낌으로 쓰는거랑, 김교수가 느낌으로 주장하는걸 헷갈리고 있어..

        기자가 느낌으로 썻으면 당근 근거없는 소리지..
        하지만 이글은 김교수가 주장한걸 바탕으로 썻기때문에 문제가 없어. 비록 김교수의 주장이 느낌에의한 주장일지라도.

        그리고 또한 “김교수가 안철수가 동의햇다고 주장햇다. 그리고 그게 느낌에의한 주장이다” 가 “안철수가 동의하지 않앗다” 하고 같다고 생각하는것도 오류야. 초딩의 한계지.

        굳이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안철수가 동의하거나 하지 않는 의견을 명확히 표시 안햇다” 가 맞는말이지..

        초딩은 너무 생각이 단순한게 문제..

        • .. 65.***.145.167

          >>그리고 또한 “김교수가 안철수가 동의햇다고 주장햇다. 그리고 그게 느낌에의한 주장이다” 가 “안철수가 동의하지 않앗다” 하고 같다고 생각하는것도 오류야. 초딩의 한계지.

          아니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안철수가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지.

          >>넌 지금 기자가 느낌으로 쓰는거랑, 김교수가 느낌으로 주장하는걸 헷갈리고 있어..
          내가 그랬잖아. 기자가 가장 개새끼라고.
          김교수의 느낌은 사실일지 아닐지 아직 모르잖아.
          기자는 그게 사실일지 아닐지 모르면서 북한과 연계시켜 왈가왈부 하는 것이고.

          결론은, 김교수가 느낌으로 말하건 말건, 기자가 그것을 바탕으로 쓴것은 잘못했다는 말이야.

          >>굳이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안철수가 동의하거나 하지 않는 의견을 명확히 표시 안햇다” 가 맞는말이지..
          너의 말에 동의해.
          그러니 이런 것임에도 불구하고 “동의했다는 전제”아래에 글을 쓴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아니면 어쩔려구?

    • AAA 66.***.2.220

      아이고, 쩜박이 고샐 못 참고 여기서 또 난동 부리고 있네…

      너 ‘논리야 놀자’ 학원다니기 전에 anger management부터 해야될 것 같아.
      하고 싶은 얘기 한번에 다 못하고 연달아 글을 올리잖니.

      그리고 어쩜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니?
      한겨레 보니 반가와서 울컥했니?

      • .. 65.***.145.167

        무식한 놈은 그냥 냅둘께.
        너는 그냥 불쌍할 뿐이야.

    • 구름 24.***.99.30

      님들 읽고 스스로 판단하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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