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F-1 중 I-130 신청시 문제

  • #3650119
    JT Kim 216.***.95.188 898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석사과정 중인 F-1 신분의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7월쯤에 부모님 (당시 영주권 지금은 시민권자) 후원으로 I-130를 신청했습니다.

    향후 저의 계획은 미국 박사과정 apply 후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인데,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I-130 심사 진행 중 한국에 들어가 f-1 비자를 재발급 받을 시 거절 사유가 되나요?

    2. 지금 I-130 신청 취소/철호 후 F-1 비자 재발급 신청하면 “취소 했으나 I-130 신청한 이력” 때문에 비자 거절 사유가 되나요?

    위 질문들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애틀 67.***.115.108

      네 F1은 Dual Intention 비자가 아니라서 이민 의사를 밝혔으면 상당한 리스크가 있죠. 그렇다고 100% 모두 거절되는 것도 아닙니다. 박사 과정의 학교가 명성이 있고 귀국 이유가 상당하면 발급을 해줍니다. 사실 그리고 박사과정 정도면 걔들도 국익이 먼저라 어차피 눌러 앉아도 자국에 이익이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않고요.

    • JT Kim 70.***.135.113

      시애틀 님…
      “박사과정 정도면 걔들도 국익이 먼저라 어차피 눌러 앉아도 자국에 이익이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않고요.”
      이 부분은 무슨 뜻이신가요?

    • 시애틀 67.***.115.108

      비자 발급 기준이 결국은 영사 재량인데, 그 재량의 기준은 국익을 가장 우선시 할 거라는 겁니다. 명성있는 학교의 박사 과정생이 이민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영사들이 무조건 FM대로 비자를 거절해서 다시는 미국땅을 밟지 못하도록 할지, 아니면 비자를 허가해서 오히려 눌러 앉더라도 미국 사회에 융합되어 국익에 유리하다고 판단할지 생각해 보겠지요.
      F1 비자 (특히 가족 단위)의 허가 여부를 보면, 사실 가족이 몽땅 오면서 어학원 등록하면 이건 눌러 살 거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도 미국에서 필요한 직군이거나 유망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참 너그럽게 발급을 해주는 걸로 봐선 전 후자의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 JT Kim 70.***.135.113

        시애틀이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현지 이민법률 전문 변호사 이신가요? 그러시다면 상담 받고 싶은
        습니다.

      • JT Kim 70.***.135.113

        박사지원 분야는 컴공/로봇 쪽이입니다

      • 지나가다 45.***.129.113

        뇌피셜인가요? F-1 발급 기준이 National interest라는게? NIW도 아니고.

    • ㅁㄴㅇㄹ 24.***.143.98

      시애틀은 실제로 영사관 가서 영사한테 그런 소리 해보길.

      실제로 인터뷰 보러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은 특히 주한 미국 대사관 영사관들이 얼마나 ㅈ 같은지 알 수 잇지.

      • JT Kim 70.***.135.113

        ㅁㄴㅇㄹ 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 또한 참고하겠습니다.

    • 시애틀 67.***.115.108

      혹시 F1비자가 국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국가간 협약에 따라 한국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한 순수한 미국의 배려라고 생각하셨나요? F1 뿐만 아니라 모든 비자 발급이 표면적인 기준을 너머 국익에 우선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그 기준에 따라 재량적인 판단을 하는 거고요.

      그리고 원글님, 저 변호사 아니고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린겁니다. 좋은 변호사 만나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JT Kim 70.***.135.113

        시애틀님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시애틀님의 경험담을 전해 들을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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