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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졸업 후 발도 스타 주립대에서 2년 재학한 뒤 현재 군대 문제 때문에 휴학 중인데요.
미래 진로가 고민이 돼서 글 남겨봐요. GPA는 4.0으로 2년 전 기계공학 REPP 프로그램을 통해 조지아텍 편입 시도했었는데 떨어졌고요.
다음 학기 때 다시 편입 재도전할 생각인데 요즘 들어 기계공학이 제 적성에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요.최근에 양자컴퓨터에 관심이 생겨 관련 서적을 찾아보며 공부해봤고 이쪽 관련 전공에 지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제는 편입하기 위한 컴공(Computer engineering) 전공 관련 필수수업을 들어야 해서 다니던 학교에서 한학 기정도 더 있어야 하는 것과 여태까지 기계공학 관련된 수업 또는 교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시 로보틱스 등)만 주로 했다는 것이에요.
개인적으로 컴퓨터 공학 편입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스펙에서 밀려서 또 떨어질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우선 기계공학, 컴공 모두 REPP 프로그램을 통해 조지아텍 지원이 가능합니다.
내년 봄에 전역이고 그해 가을학기에 편입지원을 할 것 같은데 원래 다니던 학교에 가서 컴공 관련 수업, 및 교외 활동 준비해서 컴공으로 지원 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계공학으로 다시 원서를 넣고 합격하게 된다면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수업과 양자컴퓨터 관련 수업을 듣고 추후 대학원에서 이쪽 관련해서 더 공부해보는 쪽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