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출신 대기업근무 8년->미국대학원 석사과정 자문 구합니다

  • #3522302
    Jason 39.***.230.151 1704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국내대학 전자공학 학사출신이며 직장생활은 반도체 업계에서 장비 설비직으로 8년간 일을 했습니다. 35이라는 나이에 미국 해외대 석사타이틀을 가지고싶어서 GRE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알아보던중 석박통합이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들이 많아 다시금 자문을 구합니다.

    1. 연구직이 아닌 설비직에서의 일이 석사지원에 도움이 되는 커리어 일지
    2. 석사 패스웨이 과정이 졸업 후 미국취업에 도움이 될지
    3. 기타 팁

    궁금합니다

    • AAA 71.***.181.1

      2. 이건 본인에게 달린일.
      영어공부 죽어라하고 잡서치 죽어라하고 인터뷰연습도 죽어라 해야 미국에서 그럴듯한 직장을 잡을수 있을 것임.

    • 동부주민 97.***.2.101

      1. 석사는 자격 기준 맞추고 돈만 내면 거의 붙습니다. 전액 지원해주는 박사과정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2. 없는 것보다 낫겠지만 취업은 전적으로 본인 나름입니다. 근데 신분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겁니다.

    • kim 73.***.96.26

      1. 당연함, 특히 미국서 석사하면 opt도 할수 있고, NIW도 가능함
      2. 당연함, 박사까지 하면 더 좋은데 시간이 너무기니깐 1년짜리 석사 추천

    • oo 107.***.214.85

      본인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도움드리기 더 좋을듯 합니다.

      미국에서 자리를 잡는게 목적이시라면 제가 보기에 미국 석사 타이틀이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OPT, NIW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내 학사에 산업경험이 길면 그걸로 NIW가 가능할수도 있으니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석사 타이틀은 글쎄요, 취업할때 한줄이 더 들어가니 리크루터에게 연락올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막상 회사들어가면 큰 의미없지 않을까 싶네요

    • 나나나 67.***.21.5

      현업에서 우연한 기회에 취업비자로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학위가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통용하는 언어구사능력입니다. 한국어처럼 논리정연하게 문서만들고 논의가 가능한 수준이 요구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경쟁하면서 사는 곳이라. 불안은 하시겠지만 도전하는만큼 본인이 느끼시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누구도 답할 수 있는 영역이아니라. 일단 학교는 하나의 옵션이지만 미국대학은 비즈니스라 돈은 들어갑니다. 1년 대학원이면 바로 들어오자마자 인턴 자리 알아 보셔야 다음의 잡을 구하는데 유리합니다.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으면 오셔도 괜찮겠지만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 미국에 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영어를 네이티브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내실력이 그들에 미치지 못하거나 이지요. 제삼국에서도 한 10년 정도 살아 봤지만 언어의 장벽은 거의 유사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잡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혹은 엔트리로 들어가서 실력을 키우는 방법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같은 나이 또래의 원어민 실력을 따라잡기란 그리 간단치 않았습니다.

    • Cc 47.***.36.151

      미국인에게는 석사도 좋은데요 현실적으로 외국인 신분의 공대 유학생에게는 박사가 맞습니다. 미국 취업은 최소 영주권과 중상 이상의 영어 실력이 우선입니다. 2년 석사로 어느 것도 이룰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고려해 보면 박사가 제일 좋은 대안입니다. 그나마 이공계는 취업 가능성도 있으나 인문계는 그 가능성도 없음.

      님의 현재 경력에 맞는 잡도 있지만 신분이 없고 영어가 딸려서 안 됨. 박사도 연구직 경력이 아니면 가능성이 별로 없고 들어가서도 못 따라감. 석사로 준비해서 2년차에 박사 지원하시면 장학금 지원되는 어드미션 몇 개 받을 수 있음. 석사는 돈 꼴아 박는 거지만 어쩔 수 없어요.

    • 음…. 66.***.246.79

      전 서울대 CS 학석사 출신이고… 한국에서 회사 다니다가 옮겼지만…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영주권 없고 해외 여행 이상 살아본적 없어도 인터뷰 통과하고 H1B 지원받고 다 가능합니다. 심지어 지인들 보면 미국 석사 없이 한국 학사만으로도 얼마든지 취업 가능합니다. 한국 직장경력 8년이시면 해당 분야 즉시 지원 시 충분히 메리트 있다 봅니다. 즉시 취업도 잘 준비해서 도전해보시고 실패하실 경우에 백업으로 진학하세요. 미국 취업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들 스마트하고 일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가 있고… 미국에서 뽑을수 있는 지원자들보다 좀 더 기술적으로 낫다라는 느낌을 주면 됩니다. 공학분야에서는 영어 좀 딸리더라도 다 하다 보면 금방 늘고, 일하는데 영어에서 오는 두려움은 금방 사라집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는 지방 국립대 학사 출신이었고 해당 국내 대기업 몇년 다닌 경력으로 미국에서 배터리 설비 분야 오퍼도 받았습니다. 반도체 설비이시면 일단 한국이 최고인 분야이니 분야가 유리하다 봅니다. 해당 직장 경력에서의 겸험을 잘 어필할수있는 회사에 지원해 보세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석사 학위 자체의 의미는 별로 없고 OPT받기 위한 용도라 생각합니다.

    • 요즘 184.***.145.69

      장비 설비직 ?
      본인 공정 장비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벤더에 맡기고
      그냥 유틸리티나 하는것이요 ?
      특화된 리소 공정이나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있어야 밀고 들어가지
      어설픈 공정에 벤더 만큼도 모르면 일자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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