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에 대학 두 나라의 차이점에 관하여

  • #3636718
    이콥153 39.***.205.88 1257

    한국은 왜 국공립(서카포)은 관리가 잘 되는데 사립은 관리가 안되는 걸까요? 세계랭킹 순위 보면 다 국공립이 순위권이잖아요. 미국 주립대는 세계순위 안에 드는 학교가 없어요. 사립은 웬만하면 전부 세계 순위권인 거랑 비교가 되요.

    학벌이라는 개념은 있는데 약간 차이점은 있는 거 같아요.
    어쩌면 해당국가가 지닌 어떤 중심가치에 기반하지 않는가에 대한 생각은 있는데 한국은 공공에 더 가치를 두는데 미국은 사립이라는 것에 가치를 더 두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어요.

    학벌이라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도 않고 부정적이지도 않다는 생각은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사회에 나오면 내가 코넬을 나오든 예일을 나오든 학교가 재학하는 중에는 내가
    시장에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울타리가 되어 주고 보호막이 되어 주잖아요?

    졸업하면 그런 거 없지 않아요? 시장에서는 백번 잘 해도 한 번 실수하면 바로 끝이니까요. 정말 민간이라고 하는 영역은 냉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게 현실이라면 받아들여야죠. 그래도 한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목표로 하는 곳에 도달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뭐이런 107.***.226.173

      뭔소리임? UCLA, UC Berkeley, UM, UVA, UT Austin 이런 주립대들 모두 다 세계대학 랭킹에서 최상위 권인뎅,….?? UMN, Purdue, UW, UW-Madison 이런데도 서울대보단 좋을텐데.. 흠

    • nnis 205.***.233.178

      포는 사립인데요? lol

    • 97 67.***.141.206

      “한국은 공공에 더 가치를 두는데 미국은 사립이라는 것에 가치를 더 두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려다, 이 문장에 빵 터져서, 글을 씁니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뭐 제가 인정하건말건 존재하는 거니까 얘기할 필요는 없고요.
      단지, 보통 여기저기서 만드는 대학 순위라는 것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뭘로 평가할까요?

      잘나가는 사립대학들. 빵빵한 재단을 등에 업고, 학교 마케팅에 어마어마한 돈을 씁니다.
      대단하신 분들 거액연봉주면서 교수로 모셔요고요. 학교 시설에도 어마어마한 돈을 투입합니다.
      그 돈은 어디서 날까요? 뭐 재단이나 기부에서 오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학비도 무시못하죠.
      뭐 이렇게 하여, 학교의 네임벨류는 높아지고, 공부잘하는 학생이 가고싶어하고 그렇게 되는거죠.

      미국 공립대학교. 생각하는것처럼 가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뭐 위에 말한 사립만 할까요?
      상대적으로 네임벨류에서 밀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한국의 얘기를 해볼까요?
      한국은 사립이라고 해봐야 등록금 미친듯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뭐 공립보다 비싸지만 몇배 차이나고 일년에 몇천만원 하고 그러지는 않죠.
      뭐 학교 시설, 교수님 연봉. 뭐 고만고만합니다.
      사립이나 공립이나 뭐 고만고만하고 뭐 사립 그 자체로 차별화되는 뭔가도 없죠.
      뭐 그럴바에서 학비 조금이라도 싼 공립을 선호하게 될수도 있고요.

    • 지나가다 24.***.255.92

      미국은 대학도 장사여.

    • 어느날 184.***.137.158

      위에 글을 쓴사람은 낮은 지식과 낮은 정보로 답글을 받을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주립대학들이 세계적인 대학이 없다는데 이사람아 공부 해보고 말해라

    • 223.***.84.48

      원래 학벌이라는 것이, 학교 순위라는 것이, 학교명성이라는 것이 님들이 각자 비판하시는 생각하시는 그런 밑바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 223.***.84.48

      굳이 말하면 몇개정도 사립(90%이상 서울기반)빼면 한국은 국립과 공립(몇개 없지만)대가 시설 및 인프라면에서 월등합니다. (한국내에서)
      등록금으로 미국의 사립과 국공립과 비교할 요건이 아닙니다.
      투자요. 미국대학시스템에서는 가능한 대학투자가 한국에는 교육정책 수능에 묶여 할 수 없는 것이 수천개입니다.
      단순 등록금 투자 등으로 비교할 부분이 아닙니다.
      한국의 대학이 처지는 것은 대학의 역활이 아니라 예전부터 이어져 오는 명성을 보고 지원하는 학생들이 주이고 또 그 명성에 의지하여 먹고 살고 홍보하는 운영하는 대학운영진이 있는 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대가 그것을 거부하니 계속 도태되고 망하는 것이지요. 총장 취임하면 이사진 취임하면 개혁을 부르짖어야 결국은 인쇄소 팜프렛 플랫카드 업체만 좋은 일 시킵니다.

    • 한자 24.***.255.92

      학벌(學閥)은 출신 학교나 학파에 따라 만들어진 파벌을 말하고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주류 파벌이 바뀌는게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 때는 하나회에 가입하는게 출세의 지름길 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집단이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

      이런 학벌 집단은 단지 이름있는 명문대학을 나오는 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흡사 공산당 당원이 되듯이 사상 검증을 거쳐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야만 한다.

    • 카리가 엄서용 152.***.73.187

      뭔 개솔

    • fdsa 58.***.170.57

      여기 수준 존나 낮네 ㅋㅋ 미국 조선족들 모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