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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온라인 수업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고, 첫번째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i-Ready 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때도 i-Ready, 지금 중학교도 i-Ready ,
미국 학교는 시험을 보고 난 뒤에, 문제를 학생들과 리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한번도 시험 본 내용을 갖고 서 리뷰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퀴즈 같은 경우는 리뷰도 하고, 각자의 시험지에 정답도 표시해 주는데,
공식적인 시험은 시험을 본 뒤에 정답은 무엇이였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거다, 라는 리뷰를 하지 않으면, 애들이 어떻게 실력이 향상되는거죠?문화 차이인지, 공교육 정책의 차이인지,
아니면, 족보(?)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지,
무슨 의도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