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고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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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68.***.98.114 3826

    학교에서 Back ground check 마치고 오퍼편지(tenure track)를 보내서 사인해서 보냈습니다.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고 가을 학기에 대해서도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다들 최대한 미루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법적으로 학교가 제정 문제로 오퍼를 취소할 수 있나요? 이제 광고 나오는 직장들이 거의 다 일년짜리만 있어서 학교에서 일년짜리로 바꿀 수 있나요? 시골이라 돈도 많이 안주면서 말입니다.

    • keke 98.***.24.184

      이미 오퍼 컨트랙트가 와서 사인해서 보낸 케이스는 엥간하면 취소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학교 행정 일들 프로세스 속도가 느린데 학교 close되면서 더 느려져서 더디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 . 216.***.144.41

      주립대의 경우, 주정부에서 재정비상사태를 선언하면 심지어 테뉴어받은 교수도 자를수 있습니다. 사립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 시작하기 전에는 얼마던지 계약내용을 갱신요청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일 시작하고나면 그러기 힘들구요.

    • CS 73.***.104.237

      법적으로는 학교가 오퍼 취소해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학교나 회사나 모두 행정처리가 느린편이니 그냥 맘편히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 ㅇㅇ 174.***.133.157

      가을 학기 시작이라고 쳤을때 이 시점에서는 거의 그럴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배정 된 코스로드를 대신 할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 ㅇㅇ 174.***.133.157

      저는 미드웨스트에서 일하는데 예산에 관련된 큰 그림은 이미 4월 정도에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인력 관련한 디자인도 모두 마무리 지었다고 하네요. 억지로라도 리오픈 하는 시점에 이제와서 재정 문제로 학교 차원에서 오퍼를 취소하겠다고 할 일은 희박해 보입니다.

    • 지나가다 24.***.34.142

      법정에서 잘 쓰는 말 중 improbable but not impossible이란 말이 있습니다. 제정문제로 넘어가면 불가능한 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원글님 case는 improbable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tenure track은 보통 1-2년 마다 contract renewal을 거쳐야 합니다. 가시는 학교 방침이 어떤지 모르지만 tenure track position을 tenure apply할 때까지 보장된 position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학교 측에서는 1년짜리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어짜피 contract renewal때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 12 24.***.77.196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이미 가을학기 시간표 다 짜져있어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디파트먼트 체어한테 안부 이메일정도 한번 보내보세요. 이사는 XX동네로 갈 생각인데, 보통 교수들은 어디서 사는지 물어보시면서 자연스럽게요. 답장에 분명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in the fall! 이라고 올꺼에요.

    • AAA 71.***.181.1

      취소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만 이미 받으신 오퍼 취소될 확률은 아주 미미합니다.

    • 1 72.***.44.132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취소될 확률은 매우 작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주들이 단계별 경제정상화에 들어감에따라 university hiring freezing 도 조금씩 풀리고 있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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