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영주권 질질 끄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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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74.***.189.12 1562

    테뉴어 트랙 오퍼 받으며 제 1 네고는 영주권 이었습니다. PWD 는 재빠르게 파일 해 주었지요. Perm 들어가는 데.. 지금 두 달 째 질질 끌고 있어요. 3주 전에 폼에 사인을 마쳤고 .. 당시 서류는 100프로 준비를 마친 상태 였습니다. 지난 주 HR에 연락하여 아직 파일링 안되었냐 .. 파일 되면 공유 해 달라고 연락은 했습니다.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나..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이런 경우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참고 기다야야 할까요??? 아이들과 배우자 EAD 신청을 최대한 빠르게 했으면 하여 신속한 처리를 따로 부탁도 드려 놓은 상태 입니다. 네고 하고 처음 일 시작 할 때와 너무 다르네요.

    • 174.***.96.17

      원래 학교던 회사던 스폰 영주권은 느려요.
      간간히 touch base 하는수밖에 없어요

    • Iaia 166.***.157.6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학교는(미드웨스트) 영주권 지원 패컬티들 서류 한꺼번에 취합해서 처리했었어요. 이것도 변호사 비용 절감하려고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즉 내가 아무리 빨리 준비하더라도 다른과 교수가 안돼서 진행안한느낌. 그래서 그런지 신기하게 485면접장에서 한꺼번에 영주권지원하는 신임교수들 다 만났어요.

    • sfg 131.***.254.11

      저는 HR에서 달라는 서류를 영문번역해서 제출하고 이따금 HR에서 하라는거 해 주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영주권 있으나 없으나 하등에 신경쓸일도 아니어서 잊고 지낸지 1년도 안되서 영주권 나오던데요. 뭐 영주권 안나오면 학교가 알아서 하겠고 안되면 까짓것 한국가지 뭐 하는 느긋한 심정으로 기다리면 알아서 다 될겁니다. 사실 HR은 그저 학교와 연결된 담당 법률회사와 지원자간의 중계역할만합니다. 닥달해서 될일은 아니고 필요한 서류나 요구사항에 응하고 기다리시면 될듯합니다. 이제 겨우 두달인데..

      아 참 그리고 저때는 학교가 영주권 프로세스를 늦출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얼핏듣기론 채용하자마자 영주권 들어가기보단 일단 테뉴어받을 싹수가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 좀 시간을 두고 진행한다는 얘기도 있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