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저렇게 다급하게 생매장을 할만큼 구제역 문제가 심각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참 대통령하기도 힘들어요… 아마 돼지들 불쌍해서 천천히 조치하다가 구제역이 더 번지면 또 방역을 게을리 했다고 욕을 먹겠죠… 우리나라 대통령은 독재자도 모자라서 이제는 동물학대자까지 되었네요…
처음으로 흙 밟고 좋아하는 돼지나, 처음으로 돼지 방역차원 매장하는 것 보고 충격 받는 우리나…
사람의 양심에 상처를 입는다는게, 자기 평안을 깨게 되면 불편하다는 말 아닌가요. 외삼촌이 돼지 농장 했었는데, 돼지 도살 하는것은 이보다 더합니다. 어쨋거나 인간의 음식이 될 식용돼지에게 ‘예의상’이라며, 눈물 흘리는 저 여성분 당연히 채식주의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