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주립대 대학원 석사를 따는게 도움이 될까요?

  • #3003749
    ㅇㅇ 174.***.5.73 436

    남부지역 현기차 1차벤더에서 일년 넘게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처음 여기서 일을 시작했을때는 3년만 여기서 경력을 쌓고 미국회사로 가는것이 목표였으나 전문성있는 일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학부도 한국학교 출신인 저를 과연 뽑아줄지 의문이 들어 석사학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부는 스카이 공대를 나왔으나 미국에서 보기엔 모를테고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니며 금전적인 문제도 발목을 잡아 인스테이트로 진학하려고 하는데 동네가 동네이다보니 마땅히 좋은 학교가 없어 하위권 주립대 정도나 가능해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이런 학교에서 엔지니어링 석사학위를 딴다면 자동차업계 1년경력+석사학위로 괜찮은 미국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목표로 하는 곳은 미국 자동차회사 SQE나 Material 관련 부서입니다.

    참고로 신분은 영주권자이고 영어는 어릴때 외국에서 자라 문제없이 사용합니다.

    • TIM 131.***.17.137

      미국회사 제대로 된 회사들 한국 SKY 학부 다 알아줍니다. 물론 학점이 받쳐줘야겠지만요..

    • youm 66.***.95.93

      경력직에서 학점을 많이 쳐준다는 건 처음듣고.. SKY학부는 글쎄요. 한국인 많은 회사라면 모를까.. 의미 없습니다.
      경력이 1년이니 생각하신대로 못해도 2-3년 채우고 옮기심이요. 대학원은 전문적인 분야, 관심사로 재취직쉬에는 용이하게 보이나
      (혹은 네트워크를 위해)
      진짜 취직만을 위해서라면. (대학원 네트워크로 리퍼럴 받을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좋은 선택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 123 108.***.190.29

      실력이 좋은 사람들은 스크리닝 당할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레쥬메에 간단하게 자기 스킬이나 해오던 일 적으면, 면접관은 대충 눈치챕니다.

      면접관들이 현업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약간 있어보이려고 하거나 거짓말하는거 수도 없이 캐취해냅니다.

      그리고 면접들어가면 게임 끝납니다. 어딜 가시든 카운터 날릴 실력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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