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편입니다만 다른 큰 도시랑 비교하면 비슷할 겁니다.
잡: 이것이 문제인데, 본인이 어떤 경험이 있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만약 자기한테 맞는 잡이 있다면 들어 가기는 아주 쉽습니다. 왜냐면 경쟁자가 거의 없으므로…) 참고로 저는 여기에서 Oracle DBA 입니다.
집값, 기름값, 그로서리등등 전반적으로 무척 비싼 편입니다.집은 투베드 (750-850sf) 콘도 타운에서 렌트하시려면 1800이상 생각하시면 되고 외각으로 나가면 좀 쌉니다. 그러나 시내로 출퇴근에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죠. 집을 시내나 east oahu쪽에사시려면 싱글홈은 대략 60만이상이고 80만이상 주셔야 좀 참고 살만합니다. 외각의 새집 (west oahu)의 경우 50-80만정도입니다. 콘도는 2베드정도라면 시내는 40만이상주셔야 하지만 크기는 본토의 1베드 수준입니다. 집값이 비싸지만 property tax가 싼 관계로 본토보다는 훨씬 적게 내실겁니다. 하와이가 물가도 비싸고 요즘 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연봉은 본토수준에서 받는 수준에서 10-20%는 기본적으로 빠지게 줍니다…물론 잡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요.어떤이들은 와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다시 본토로 가버리고 어떤분들은 하와이가 너무 좋아서 뜨지못하는분들도 있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틀린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 서부 동부 중부 남부에서 살아 봤지만 역시 하와이의 기후와 뿌리(?)있는 동양 문화가 저를 여기서 못 떠나게 하네요. 적어도 여기서는 동양인 차별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