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밖의 개구리가 본 조선사….해석이 참 재밌네요.
특히나 난 평소에 왜 고구려의 왕족 고씨나 백제의 왕족 여씨 등은 남아있긴 한데 거의 안남아 있나…왜 김씨만 이렇게 많나 궁금했는데…의문이 좀 풀렸네요.
외국에서 한국사 연구하는 학자들 수준이 대단하네요. 무시하면 안될듯합니다.
가야는 신라와 거의 연합에 가깝게 흡수된 것이고.
고구려와 백제는 나당연합에 의해 정복당한 것이고.
김씨 이씨가 많은 것은…조선말기에 족보를 살 때 이왕이면 명망있는 가문의 족보를 샀기 때문 일 수도.
여기에 한 몫 더하는게 일제 시대때 한국을 지배하던 일본인들이 일본이 패망할 때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의 족보로 신분 위장하고 남은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이다.
왜냐하면…국적은 한국인데 행동은 일본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