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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065591
왜 이런게 기사 거리가 되는지 실소를 금할 길 없습니다.
만약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군에 자원입대했다면 그건 뉴스가 됩니다만은,
기사 속의 장 씨는 엄연한 한국 국적자로 다만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주권자는 당연히 병역의 의무를 지고 군대를 가야 하는데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 한 마디로 코메디입니다.
아마 무려 ‘하버드대’ 재학생이라서 뉴스로 올리면 많은 사람들을 낚을 수 있을거라 기대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버드대 재학생 말고 듣보잡 대학생이 자원입대했다면 거들떠도 안봤을텐데 말입니다…실제 미국 영주권자로서 군대 입대하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닐테고)
딱 교포 신문 수준에 맞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