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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디까지나 되었을까여?
아무 연락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전 2005년 2월경에 했는데 더 보다 더 먼저한
2003~2004년도에 하신분들도 적체로 넘어갔다는 연락받은지가
몇개월째인데 그분들도 감감무소식이랍니다.
그분들은 적체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라도 들었는데 제 서류는
아직도 어디에 있는줄 모르니….
이 어디까지나 되었을까여?
아무 연락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전 2005년 2월경에 했는데 더 보다 더 먼저한
2003~2004년도에 하신분들도 적체로 넘어갔다는 연락받은지가
몇개월째인데 그분들도 감감무소식이랍니다.
그분들은 적체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라도 들었는데 제 서류는
아직도 어디에 있는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