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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09:40:18 #3653407Comb 99.***.181.98 998
요즘 피닉스 살만한가요? 유입인구가 많다고 하던데 복잡하고 캘리 처럼 된건 아닌지 그리고 날씨가 점점 더 더워 진다고 하는데 어떤가 궁금하네요.
피닉스에 있는 회사로 부터 계속 러브콜이 오고 있어 정보 수집중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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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입인구가 많다고 해도 캘리포니아 대도시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사가 피닉스이고, 거주지가 위성도시일 경우 출퇴근 트래픽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일단 거리도 상당히 된다는 것도 작용을 합니다.)
한국 상권도 캘리포니아 대도시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아름이나 대형 로컬한인 마켓, 식당 등 어느정도는 있습니다.하지만, 더위는 미국 여러 곳을 살아봤지만, 피닉스만큼 더웠던 곳은 없었습니다. 한여름에는 화씨 120도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110도 넘는 경우가 최근 일이년은 일년에 한달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혹한 더위 때문에 에어컨이 잘 고장나는 편이라 그럴 경우에는 집에서 heat stroke를 경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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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도시 하나가 캘리나 뉴욕같이 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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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기가 사람 살곳이냐?
갔다가 90%는 1년안에 다시 다른곳으로 가고 싶어한다더라
사우나탕에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해봐라
계속 있고 싶냐? -
피닉스 살기 괜찮습니다. 저는 세개주에서 길게 살아봤고 미국 어디든 갈수 있는 상황에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온지는 5년 되었구요. 3개월는 덥습니다. Dry heat라 다르긴 해도 덥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9개월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피해야줘. 지금 환상이지요.다른 남부주들은 여름에 더울때 결국 습도가 높아 밖에서 여름엔 쉽지 않지요. 90프로가 결국은 안떠나게 되지요. 통계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피닉스 메트로에 현재 5 million 이 살게 되는게 아니지요. 윗분 말씀대로 위성도시에서 피닉스로 아침/오후에 트래픽이 있습니다. 직장 근처에 주거지를 잡는게 좋지요. 최근 집값이 많이 올라서 새로 유입해서 맘에 드는 집은 찾기가 힘들수도 있지요. 원하시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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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쯤되야 90도 언저리 되던데요.. 덥다 하면 3달보다 6개월은 더운것 같습니다.. 그 사이 3개월이 120도를 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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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세요
캘리만큼은 아니지만 사람 엄청많아졌고요 트래픽도 장난 아니게 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몇분들 얘기하셨지만 더위 거의 재난수준입니다 3개월만 덥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6개월 이상이 덥다고 봅니다
더운게 아니라 뜨겁죠
이거 못견디면 살기 힘듭니다 추우면 옷이라도 껴입지 더우면 어디 도망갈데도 없습니다 -
예전 한여름 생각보다 많이 덜 더운 그쪽 세도나 구경하고 1시간반 거리 피닉스 시내 한복판 쇼핑몰 야외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한시간 후 나와 차 문 열면서…이런 온도면 계란도 바로 익겠구나 생각 들며 한편 그 동네 차들 내부 재질이 천시트가 많은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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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 곳이 아닙니다. 진짜 진짜 잡이 거기 밖에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니라면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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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동물은
수렵시기에는 동굴,
농경 시기에는 강가를 중심으로 정착하기 시작 했음.사막이나, 너무 추운 지역은 적당치 않고, 현재도 인간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 많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이러한 지역으로의 이주는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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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남쪽 서버브 = 사막 속 숨은 진주 (가족 있는 사람)
피닉스 북/서부 = 위 설명 모두 사실
피닉스 전 지역 = 골프인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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