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UX로 넘어가기 vs 바로 UX 도전하기 This topic has [2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Ken. Now Editing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UX로 넘어가기 vs 바로 UX 도전하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중 한 곳에서 컴퓨터공학과 디자인을 같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내년이면 학부를 졸업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미국의 글로벌 아이티 대기업에서 UX디자이너로 커리어를 밟고 싶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잘 맞았지만 개발은 잘 맞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해서요. 하지만 한국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커리어는 무조건 개발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한국에서의 취업만 봐도 컴공과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이 사는데 디자인은 정말 취업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요. 컴공 친구들은 코로나 사태와 관계없이 정말 네이버 카카오 쿠팡 정도의 기업으로는 정말 취업이 잘 됩니다. UX디자이너에 대한 개념이 해외와 한국이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정말 UX신입을 안뽑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2-3년 일을 하다가 미국으로 UX 석사를 따서 커리어 전환을 할지, 아니면 바로 졸업하고 UX 석사를 미국에서 할지 고민입니다. 개발 베이스가 있는 UX디자이너는 없어서 못 구한다는 얘기도 듣고, 둘 다 어설프게 하는 사람에 대한 수요는 애매하다는 말도 들어서 혼란이 옵니다. 장기적으로는 평생 미국에서 사는 것 보다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한국이나 싱가폴 등 아시아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아니면 어차피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이라면 그냥 한국에서만 경력을 쌓거나 미국 석사 없이 바로 싱가포르로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