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된 차의 수리 및 보험회사….

  • #3629984
    workingusacar 100.***.64.91 2144

    차가 완전히 침수 되었습니다.
    차를 열자 컵홀더에 물이 가득차 있는걸로 봐서는
    꽤 많은 데미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보험회사 Geiko에 연락해보았는데,
    일단 인스펙션을 해야한다고 리스트를 줍니다.
    그런데 그 리스트들이 동네 조그만 리페어샵들이 전부고

    제 차 회사 (혼다) 직영 대리점? 은 아니더라구요..

    서류를 보아하니 인스펙션 후 그 동네 조그만 리페어샵들에게 수리를 받아야만
    하는 것 같구요.

    질문 드리고 싶은게

    1. 보통 이런식일 경우 그냥 조그만 리페어샵들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나요?
    보험회사에게 수리비 및 토잉비를 청구하려면요..

    2. 침수된 차의 경우 당장 고쳐놔도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리하지 말고 그냥 바로 팔아버리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flood damaged car를 사는 곳도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ㅇㅇ 8.***.167.250

      법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협력 업체에서 일단 인스펙션은 하셔야합니다. 딜러쉽도 일반적으로 가능하지만 딜러쉽에서 침수차를 직접 고치지는 않을 겁니다. 대부분 경정비 위주라 받아도 다른 업체에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 workingusacar 100.***.64.91

        감사합니다.

        그런데 협력 업체에서 인스펙션 후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수리가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텐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미국시민 75.***.54.23

          보험사에서 내놓은 list 에 있는 샵을 간다고 해도 거기서만 수리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캘리 기준으로는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강제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추천은 가능하지만요. 만일 걱정하시는 것처럼 견적을 하고 수리 가격이 달라지면 보험사와 고치는 곳에서 supplement/approval 과정을 통해 해결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지나가다 45.***.131.144

      본인 원하는 샾으로 가지고 가고 인스팩터가 그쪽으로 가라고 하세요.

      • workingusacar 100.***.64.91

        인스펙터가 따로 있지는 않고 인스펙터가 리페어샵의 오너일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 하허 68.***.83.242

      원하는 샵에서 차액부분은 보험사로부터 승인받고 진행합니다.

    • zz 108.***.86.107

      이번에 저도 차가 침수되서 GEICO 보험처리중인데요. 언제 멈춰버릴지 모르는 침수차는 운전하지 마시고 보험사보고 와서 토잉하라고 하세요. 저는아직 공식 Estimate는 안나왔는데 보험사 직원 말로는 그정도 침수된 차들은 보통 토탈 처리될거라고 그랬고 현재는 보험사랑 연계된 Salvage car auction업체에서 나와서 토잉해간 상태입니다. Adjuster가 그쪽으로 가서 몇일내로 inspection 하고 estimate받을거 같습니다. 제 예상에 제 차는 Salvage car로 다른곳에 팔려 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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