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에 살다가 에디슨으로 이사왔어요.

  • #387110
    216.***.195.17 6995

    포트리에 렌트 살다가 아이도 학교 들어갈 나이도 되고 해서 집을 알아보는데

    학군 괜찮은 곳으로 알아보니 위에서 말한 tenafly, wyckoff, old tappan

    뭐 이런데는 집값이 싸도 50만불 줘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이사를 못하고 포트리는 한 5년 살았나 근데 집값이 터무니 없이 올르고

    한 36, 7 만불 줘야 투베드룸 조그만 타운하우스 (다닥다닥 붙은거) 살

    지경이고 더구나 학군도 뭐 별로고 해서 고민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뉴욕으로 출퇴근을 해야 해서 버겐 내지는 근방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검색을 하다가 에디슨(중부 뉴저지)을 찾았는데 일단 집값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학군도 좋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대학 시험 점수 기준으로는 뉴저지에서 아마 탑 5 정도 할거 같습니다.

    국민학교 시설도 꽤 괜찮고. 집도 한 32만불 줬는데 독채 타운하우스를

    샀습니다. 마당도 있고 깨끗하고.

    여기서 전 기차를 타고 출퇴근 합니다.

    근데 한가지 인도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길거리 가다 보면 꽤 많아요.

    제 타운하우스에는 한 명도 없지만, 원래 에디슨이 우리나라사람한테

    엘에이 인것처럼 인도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살면서는 아주 좋습니다.

    포트리에 조그만 타운하우스 35만불 주고 사느니 여기서 저렴한 가격에

    넓고 쾌적한 곳에서 사는게 훨씬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포트리 집은

    썰취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집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더 오를 거 같지 않습니다. 그냥 더 오른다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에디슨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제 집도 15%정도 4개월 만에 올랐습니다.

    한인 상가도 차로 한 10분 거리에 있고.

    참조하세요.

    • suda 69.***.160.72

      저도 큰아이가 럭거스로 진학하게 돼서 그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둘째는 중학생이고요.혹시 메일로 전화 번호좀 주시던가 동네 이름을 좀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지금 뉴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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