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로저를 당했습니다.

  • #313796
    Veronica Go 68.***.222.166 8445

    남편이 브로커 말만 듣고 모기지 론 협상을 위해 6개월동안 집값을 안 내고 은행에서 오는 어떤 연락도 받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14일 포클로저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온 우편물중에 저희집이 포클로저 된다는 편지나 사람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알게 된거는 이미 포클로저가 된 후에 저희집을 산 사람이 와서 알게되어서
    당장 변호사를 찾아가 알아보고 있는중에 6개월 밀린 집세와 은행측 변호사비를 포함해서
    3만불을 준비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18일 현재 저희집을 산 사람측 변호사가 5일안에 나가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희 변호사는 저희집을 산 사람의 변호사에게 16일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확인중이니 진행을 Hold 해 달라고 했고 그쪽에서 동의를 했다고 말을 한 상황입니다.

    정말 5일안에 나가야하는건가요…
    저희는 법적 절차를 밟아서라도 저희가 연락을 못 받은 것을 증명하려고 변호사와 준비중이었고, 변호사도 오히려 저희가 승소할 수 있다고 한 상태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 Veronica Go 68.***.222.166

      참고로 저희집에 그동안 포클로저가 된다고 그 어떤 사인이나 스티커가 붙은 적도 없었고,
      사람이 찾아와 알려주지도 않은 상태여서 변호사는 절차상에 문제를 들어 법적 절차를 밞으면 승소할 수 있다고 말을 한 상태입니다.

      주말이라 변호사와 연락도 안 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 닭다리 174.***.20.47

      사는 주가 어딘지요? 거의 가망성이 없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법적 절차를 밟는건 모기지 회사를 sue 하는건데 변호사 비도 많이 듭니다. 변호사가 돈 벌려고 하는 거라 생각하면 거의 십중팔구 맞습니다. 은행에서 오는 어떤 연락도 받지 않는다하더라도 은행이 certified letter 로 보낼텐데요. 우편물 중에 certified letter 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본인이 확인을 안했을 뿐이지요. sue 해봐야 은행에서는 certified letter 보낸 tracking number 를 아마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설사 소송에서 이긴다고해도 그동안 밀린 몰기지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변호사 비용하고….. 게다가 옥션에서 집을 산 새주인(?)측도 가만 있지 않을테고요.

    • 67.***.220.22

      브로커한테 사기 당하신 것 같네요…

    • ㅡㅡ 174.***.82.208

      브로커나 변호사에게 당하신 거 같습니다.
      어느 집보러 갔더니 가라지에 세간살이가 다 쌓여있어서 리얼터에게 물어보니 경고 무시하고 계속 살다 한밤중에 입은 채로 쫗겨나간 거라 하더군요.
      가라지에 있는 짐은 나중에 하울링하는 업체가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이미
      구매자까지 있다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을 겁니다.

    • 돈못내는 71.***.252.88

      집에 왜들 집착하시나요.
      어자피 자신의 집이 아닙니다.

      빨리 정리하고 렌트를 알아봐야지
      이렇게 어거지로 있으면 살 수 있나요?
      살 수 있다면 며칠 몇달이나 살 수 있나요?
      아둠함에 치가 떨리네요.

    • Yurie 71.***.187.54

      돈 못내는님.. 사람은 아둔할수 있고,멍청할수 있고,무 능력해 질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님은 얼마큼 하고 사시는지 몰라도..
      두려움과 좌절의 기분을 아십니까…. 일단 해결이 잘되셔야 하는데 .제가 아는 견해는 ..

      3개월간 모기지 못내면 이자 플러스 원금에 대한 차압 통지서가 내용증명 즉.. 홈오너의 싸인이 필요한 편지가 옵니다. 편지가지온 사람이 이싸인을 받아서 은행에 다시 제출해야 하고요..

      브로커 나 변호사 정말 나쁜 사람들 입니다. 혹은 좋은사람… 전 못봤습니다.
      지네들 일 아니라고….. 나쁜 사람들.. 지옥에서 봅시다..
      믿지 마세요… 은행과 홈오너가 직접 통화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집에 사는 사람 ㅤㅉㅗㅈ아 내지 못합니다. 만약 보안관이라고 하지요.. 쉐리프에 의해 쫓겨 나면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합니다.
      미국은 외부사람이 홈오너 승인 없이 집에 못들어 옵니다. 공권력이 있더라도 만약,, 수색 영장이 있으면 모를까…

      브로커 음..3개월,,6개월 …연체하면 원금 깍아 준다… 웃기시네………절대 안깍아 줍니다.
      지네들은 돈벌겠지.. 브로커,, 변호사들.. 다시 한번 지옥에서 봅시다.

      그래서.. 나는 은행하고 직접 이야기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모든 은행 관련 문제.. 영어..한국통역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지식은 이게 다네요….. 저도 한 5년간 좌절속에 살았으니..

    • …. 99.***.1.193

      원글님의 사정을 보니 지나가기가 힘드네요.

      먼저 카운티의 리코드 관련 웹사이트에서 원글님의 이름을 ㅗ검색을 해보셔도 (업데이트가 되어있다면) 현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단 한 번도 옥션에 대한 편지를 못 받았을 수가 있지요?
      대개는 수취인이 싸인을 하는 Certified 메일로 여러 번에 결쳐서 법원에서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되어있기때문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변호사들 중 악덕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집주인이 단 한 번도 포어클로져에 대한 메일을 안 받았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먼저 모기지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담당 부서에 알아보면 포어클로져가 되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빨리 확인해 보시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변호사 말만 믿으면 안됩니다. 미국은 자신이 스스로 많은 것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나아가야지 변호사 한 테 일임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만약 포어클로로져로 새로운 주인이 있다면 주어진 코트의 오더하에 나가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 카운티의 셰리프가 와서 명령을 내리기 때무에 문제가 더욱 힘들어지니 빨리 발로 뛰면서 알아보셔야 겠네요.

      악덕변호사를 원망하기에 앞서 위에 나열된 절차를 통해서 빨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사기 일 수도 있으니 다른 변호사에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영어를 잘 못하시는 교회의 아시는 분을 도와 드린적이 있는데 변호사들이 참 가관들이 많기 때문에 힘들어도 스스로 뛰어다니면서 더이상 일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44 140.***.45.34

      무슨 말씀인지, 은행에서 오는 어떤 연락도 받지 말라는 말만 믿고서 그렇게 했다면서, 그동안 포클로져가 진행되는지 몰랐다고 절차상에 하자가 있다고 따지는 건 뭡니까?

      원글님은 사람을 보내서 그 통지를 해주지 않아서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따지는 것 같은데, 글을 보니 설사 사람을 보냈다 하더라도 그 브로커 말만 믿고 은행에서 오는 어떤 연락도 받지 않을려고 그 사람을 등떠밀어서 보냈을 텐데요.

      미안합니다만 은행에서는 그동안 성실하게 절차를 진행해왔고 상황을 통보해왔는데, 그 연락을 받지 않을려고 버틴 원글님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브로커에게 속았다고 말하면 심정적으로나 이해를 해줄지는 몰라도 그래도 법집행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Veronica Go 68.***.222.166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절차상에 문제(저희가 어떤 수취도 하지 못한점)가 모기지회사와 어느정도 협의가 되어서
      3만불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절차가 남아있는데 어쨌든 잘 해결될 듯 합니다.

      그냥 다 뺏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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