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 온다는거 다들 예감할텐데

  • #3469660
    Tkqrksmd 99.***.171.240 2897

    형들 포스트 코로나이후 다들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 온다는거 다들 예감할텐데

    미국도 앞으로 잃어버릴 10년~20년 시작될것같은 느낌 들지않음?

    다들 어찌생각함? 경기 진짜 조각 날것같지않음? 한국이야 당연히 말할것도 없지만

    미국 2008년 이후 회복하는데도 오래걸렸는데 이거 경제 잘알들 어찌생각함?

    트럼프도 보니까 Fed 금리 설득하느라 지금 난리인것같은데.. Fed 도 달리 방안도 못내놓는것같고

    레이오프는 물론이거니와 이로인해 이민 문호 정책이라던지 이런것들도 타격입을것같지 않음?

    고견있으면 의견들 제시 해주면 감사 너무너무 궁금함 다들 무슨생각 같고 요새 사시는지

    • 76.***.84.205

      미국이 상황이 안좋은건 사실인데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내고 금리 조정에 따라서 달러 다시 불러 들일수 있기에
      미국의 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극복할것이 분명하죠…..
      그리고 뭐 코로나로 상황 안좋은건 미국뿐만이 아니죠….

    • 23423 96.***.218.119

      윗분 말씀대로 좋든 싫든 미국은 기축통화국이잖아요.
      경제 윗대가리들이 잘 결정해서 잘 되길 빌어야죠.

      미국 X되면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특히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같은 나라는 그냥 골로 가겠죠. 자기가 아무리 자기 나라에서 잘하고 열심히 한다고 해봐야…. 수출의존국의 비애임.

    • 136.***.140.50

      트럼프가 FRB를 설득한적이 있나? 협박해서 금리를 조절했지??

      레이오프는 이미 진행중인거고… 2008년 경제위기 극복이 오래 걸렸다고 보지는 않는데, 그정도면 아주 선방한 것이죠. 과연 트럼프가 그걸 할 수 있을런지는… ㅠㅠ

      • Tkqrksmd 99.***.171.240

        지금 마이너스 금리 한번더 가려고 파월이랑 한번더 가려고 하고있지않습니까…

    • 졸려지다가 99.***.218.46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밀물과 썰물같은겁니다. 이거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부들이지 선주들은 아니지요.
      여기서 어부는 생산자들이고, 선주들은 투자자들입니다. 코로나사태인 현재, 대다수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며
      코로나 이후에 자신들의 돈을 어디다 굴려볼까 구상중 일 것 입니다.

      중국경제가 어부경제라면, 미국경제는 투자자 경제라서, 솔직히 까놓고 애기해서 미국경제의 핵심층인 투자자들은 코로나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을 것이고요, 미국내의 투자자가 아닌 사람들 (이런 분들은 주로 월급쟁이들 소위 생산자들인데)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졌고, 그래서 이들의 어려움이 마치 미국경제의 어려움인양 (뭐, 미국 인구분포로 보면 이들 비투자자들이 대다수이니 미국경제의 어려움으로 볼수도 있지만) 호도 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들 생산자들은 경제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이자 대상들입니다. 경제에 변화를 주거나 경제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투자자들 입니다. 이분들은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 (밀물이나 썰물에) 그다지 영향 받지 않습니다. 지금 2세기에 걸쳐 미국금융산업의 핵심기업중의 하나인 제이피 모건 체이스 뱅커 수석 아날리스트는 이미 한달전 코로나 이후를 예견했지요. 별일 없을것이라고요.

      그리고, 블름버그 칼럼니스트인 어떤분은 이미 PPP (Public-Private Project)방식을 통한 코로나 이후의 뉴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FDR이 뉴딜로 디플레이션에 빠진 미국경제를 되살려 낸 투자방식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죽거나 힘든사람들은 그냥 생산자들일 뿐이예요. 물론 좌파들에겐 적지않은 미국서민들의 몰락이자 급격한 생활릐 변화라서 심각한 경제적 변동이겠지만… 투자자들에겐 전혀 관심을 가질만한 사안들이 아니지요. 이들에겐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들은 그저 하나의 경제적 대상이자 객체에, 즉 경제적 종속변수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결론은
      코로나 이후에 미국경제엔 별일 없다 이고요.

      덤으로 하나 드리는 팁인데, 만일 주식에 관심있으시다면, 코로나이후 다음의 6가지 종목에 투자해볼만 하다는 군요.

      (1) 기후변화 관련 테마주

      (2) 지속가능 에너지관련주

      (3) 사회간접자본시설주

      (4) 셀프 자동차가 주행할 스마트 도로관련 종목

      (5) 디지털 의료비지니스 관련종목

      (6) 달이나 금성 또는 화성의 광산개발 주

    • ㅎㅎ 97.***.2.101

      시간이 걸리겠지만 코로나 확실히 잡히면 회복됩니다.

    • 1111 76.***.1.62

      돈 그렇게 뿌려 댔으니 물가야 당연히 오를꺼고 지금 미국 재정적자로 보면 당연히 높아진 세율로 돌아 오겠지요

    • A 172.***.13.101

      졸려지다가: 경제의 주체건 객체건 님이 하고 싶은 말은 상위 0.1%는 아무 이상 없고 영향을 받는 건 보통 국민들이다. 이 한마디로 님이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결론부분에서 경제라는 것이 그 소수가 잘하고 있으면 대다수의 국민이 엄청난 역경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경제가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언제 그 경제의 주체가 힘들어 질 때가 있긴 한가요? 그게 경제라면 경제는 항상 좋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졸려지다가 99.***.218.46

        그렇게 요약 하시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구랴. ^^

        그리고, 미국은 이미 다들 인정하다시피, 빈부의 격차가 극심해진 사회이고, 격차가 극심해진만큼 비례해서 빈곤층의 경제적 능동성은 극심하게 미비해졌다는 판단입니다. 빈곤층의 사물화이지요.

        미국 사회에서 이제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가 들고일어나지 않는한, 그냥 사물들일뿐입니다. 경제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런데, 좌파나 댁같은 분들은 그 사물화된 빈곤층의 고통을 계속적으로 의미화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무슨 예술이나 문학인것 처럼 말입니다. 차라리, 빈곤층의 예술이나 문학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시는게 낫지 않으실런지요. 1930년대 대불황 시절을 존 스타인벡이라는 문학가는 예술적으로 분노의 포도라는 책에 잘 표현 해두었더만요. 그렇다고, 그가 경제학자는 아니었으니까요. 심지어 주식투자같은거에 일절 관여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경제의 주체인 미국 부자들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그다지 영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의 관점에서 (왜냐하면 이들이 경제적 변화의 주체니까요) “미국경제는 언제나 좋다”라는 판단 입니다.

        이런 미국경제가 더 좋아지거나 더 나빠지는 경우는 결국 이들의 경제권력의 변동 이겠지요. 그런데, 버니샌더스가 저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거 보셨죠? 당분간, 미국경제 별일 없을거라는 말씀입니다. 트럼프 못지않게 바이든도 상당한 재력가 이지요. 누가 대통령이 되건 당분간, 미국경제 별 변화 없을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게다가, 19세기말 20세기초 미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문화비평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이미 이러한 점을 날카롭게 풍자했습니다.

        만약에 선거로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면, 선거는 벌써 오래전에 (지배층에 의해) 불법화되었을 것이다

        저의 이야기가 좀 편집증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모든 예언은 편집증적이라는 지적에 동의하신다면 그냥저냥 읽을실 내용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반면, 분열증적인 분들에겐 미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오늘의 내가 어제와 내일의 나와 상관없는 분열증적인 주체이니 미래나 과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하여튼, 질문하신거에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A 172.***.13.101

          역시 다시 장황하기만 했지 별로 도움은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나는 님이 얘기하는 좌파는 아니니 남이 좌파다 뭐다 하는 그런 쓸데없는 말은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나의 기분만 상하게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제를 좌자우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경제의 성적표가 판가름 난다면 과거에 대공황같은 말은 쓸데없는 말이겠죠. 경제의 촛점은 상위 0.1%가 아니가 중산층 정도에 그 평가의 기준 정도가 어느정도 가중치가 주어져야 합니다.
          님의 글을 읽어 보았을때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을 했고 그리고 가난한 사람 뿐 아니라 님과 나 그리고 미국 국민 대다수가 코로나에 크던 작던 영향을 받는 건 사실입니다. 님은 코로나에 받은 영향이 전혀 없습니까? 그런 사실이 무슨 빈곤층을 고통의 의미화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참 우습군요. 모 아니면 도, 극부 아니면 극빈 뭐 이렇게 세상이 나눠지는가 봅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모두 하나의 그룹으로 싸잡아서 폄하하는 버릇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 졸려지다가 99.***.218.46

            많이 삐지셨구랴….^^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댁도 그 소심함을 좀 고쳐 보시도록…
            ㅋㅋㅋ

            Have a safe and happy Sunday!
            ㅋㅋㅋ

            • A 172.***.13.101

              이왕 사과를 하실 거면 사과만 하시지 소심하다는 억지지적과 충고까지..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You have a safe and happy Sunday too!

    • TH 35.***.145.205

      이래 저래 잘 극복하고 지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11월 대선에서 누가 리더가 되는지에 따라서 현 위기를 극복할 방식이 틀려 지겠죠.

      위 글쓴이의 취지는 디플레와 인플레이션의 방향인데, 저는 이번 코로나 사건을 계기로 마이너스 금리로 접어든 국가들의 방향이 궁금하긴 합니다.

      미국은 마이너스금리 안한다고 일단은 해 놨는데, 지금같이 직접적으로 시장에 돈 을 풀지, 아니면 이미 시장에 너무나 많은 유동성이 풀려서 돈의 힘으로ㅣ 극복하긴엔 힘들지…이 부분은 조사해 볼 만하네요.

      시장은 달러는 무한데로(?) 풀면서 나는 강 달러를 선호한다는 미국 리더의 말이 어떻게 작동될지도 궁금하네요.

    • 경제 모르느 나도 아는데 166.***.248.83

      이번 사태로 경제를 주도하는 투자자 중
      전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워렌 버피”아닌가요
      그양반도 이번에 엄청 털렸는데요 ??
      그럼 이건 뭐로 설명 되는거죠??

      • 워렌 24.***.65.237

        털려도 현금 보유량이 상당해서 ‘졸려지다가’님의 말처럼 지금이 오히려 인생에 몇번 안오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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