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시 OPT, J 비자, 아니면 H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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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닥 71.***.31.229 5289

    저희 남편이 바이오메디칼 전공으로 이번 8월에 졸업 예정이라서, 포닥 자리를 구하고 있는데요.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채용 계획들도 없고, 있어도 H비자를 써포트 해주지 않으려고 하네요. 수십 군데 지원하고 다 안 좋은 소식만 들려서 너무 절망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전화 인터뷰가 어렵게 하나 잡혔어요.

    혹시 교수가 저희 남편을 뽑고는 싶지만, H 비자를 써포트할 수는 없다고 하면, J 비자를 받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OPT로 근무를 시작하고, 계속 OPT를 연장하는 게 나을까요? 저희는 포닥하면서 영주권 신청(NIW)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듣기로는 J비자의 경우, 미국내 거주할 의도가 없는 사람에게 주는 비자이므로, 나중에 영주권 신청할 때 문제가 많다고 하던데… 그냥 OPT를 사용하면서도 NIW 신청이 가능한가요? OPT 상태로 포닥을 하면 어떠한 점이 불리한가요?

    그리고 인터뷰할 때, 연봉이며, 보험 혜택 등의 문제도 함께 언급하게 되나요?

    최근에 경험이 있거나 잘 알고 계신 분 계시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206.***.235.2

      그냥 opt로 있으면서 1년 뒤에 H1B로 바꾸세요. 그리고 j비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j를 받으면 받고나서 바로 웨이버 신청하면 됩니다. 웨이버할때 약간의 맘고생과 비용(한 몇백불)이 들기는 하지만 웨이버되면 NIW로 영주권 신청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 많으니 영주권문제는 나중에 신경쓰셔도 될 듯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우선은 취직이 되고 봐야지요. 바이오쪽 사람 남아돕니다.

    • 요즘분위기가 129.***.42.230

      요즘포닥시장도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도교수가 꼭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H1 비자해달라고 하면 그 돈도(약 2천불) 아까워하는 각박한 실정이 되었습니다. 일단 OPT로 일하시면서, 업적을 쌓고 같이 일하기에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으실때 H1B 해달라고 하시면 해줄겁니다. 한 6개월 정도 후에. 그리고 연봉은 이 바닥이 뭐 거기서 다 거기지만, 일단 약간의 네고가능하더라구요. 보험혜택도 대개 큰 대학들은 직접고용인 몇 프로, 배우자 몇 프로 이렇게 딱 정해져 있고, 몇몇의 추가 선택 옵션이 있을뿐, 네고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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