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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 포닥인데 계약 마감일이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아직 교수가 어찌하잔 얘긴 없었구요.
랩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제가 빠지면 안돌아가는수준입니다.. (다른 포닥이 있긴 한데 담당 기술분야가 다름).. 교수는 계속 있기를 바랄 것 같은데, 문제는 랩에 grant가 없습니다. 정확히 말은 안하지만 마지막 grant받은게 3년전이고 그 이후 계속 나가리라 .. 아마 거의 다 쓴걸로 압니다.
맘 같아서는 이제 슬슬 job searching하고 싶은데 (industry),, 아직 작업중인 논문도 있고, 무엇보다도 영주권이 계속 펜딩이라.. 계약 끝나기 전에 나오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년이나 1년정도는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있어야 할 수도 있는 골치아픈 상황입니다.
보통 계약 연장 여부는 어느 시점 정도에 상의하게 되나요? 1, 2개월 남기고 갑자기 나가라하면,, 그 기간에 잡을 찾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지금 준비해서 apply하자니.. 교수가 알게되면 빈정상해서 영주권 받기도 전에 나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조언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