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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그는 누구인가?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는 바로 김정일의 손자이자, 김정남의 아들이다. 최근 북한 경제를 소개하는 인터넷 전문사이트 “노스코리안이코노미워치(North Korean Economy Watch)”라는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이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그의 발언을 살펴보면 북한의 폐쇄적인 가계 구조를 알 수 있다.1995년 평양에서 태어나 몇 년간 북한에서 살았으면서도 그는 북한에 있을 때 할아버지가 독재자인지 몰랐고, 또한 할아버지인 김정일과 삼촌인 김정은 역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가 어렸을 때 마카오로 이주해 김씨 일가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기에는 조금 모호하긴 하지만 여러 번 평양의 친척집을 방문했다면서, 일면식이 전혀 없다는 것은 분명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또한 이번 김한솔의 인터뷰로 그의 부모에 관해서도 드러났다. 바로 어머니가 평민 출신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평민? 그럼 김씨 일가는 특별하다는 것인가? 또한 북한에 계급이 존재하는 것인가?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에서 보이지 않은 계급이 존재하고, 김씨 일가의 우상화가 극에 치닫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아무튼 하루속히 남북한이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이 조속히 현실로 이루어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