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문제, 강제 북송 되는 탈북인들, 핵폐기, 정보의 자유등이 빠진 비정상 회담을 자화자찬하는 무재앙이 개이시키 넘과 주사파 일당들은 지금 대 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
좌빨 인권만 대변하면서 돈 벌던 가짜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앙이 이 시키가 우리 국민을 우습게 알고 주사파와 합작으로 북한 살인마 김정은이 시키와 짝짜쿵하면서 한판 연극 무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주연도 못되고 조연도 겨우 가능한 남북한 비정상 회담은 결국 이 연극의 주연인 트럼프의 등장으로 모든게 막을 내리게 되어 있다.
두명의 비정상 남북 대화 당사자는 조용히 연극 무대에서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