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아파트 붕괴 다음날, 환하게 웃으며 축구 경기 본 북괴 김정은

  • #1260154
    축구구경 173.***.148.65 994

    역시 친일파 개대중이 일본 축구 원정 간 것이나 북괴 개정은이 인민들 죽어나가는데 희죽거리며 축구 구경하는거나 같은 족속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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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 평천지역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축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6일 김 제1비서가 만경봉팀과 소백수팀 간의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제1비서의 경기관람 일자를 공개하진 않았으나 보도에 첨부된 사진에 나타난 전광판에는 ‘2014.5.14’라고 적혀있었다.

    김 제1비서는 사진에서 활짝 웃는 모습으로 군 간부들과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었으며 주변이 어둑한 것으로 봤을 때 경기 시간은 저녁 혹은 밤 늦은 시간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18일 노동신문을 통해 아파트 붕괴 사고가 13일에 발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북한은 사고 직후 ‘국가차원의 비상대책기구’를 꾸려 사고 수습을 진행했다고 밝히긴 했으나 김 제1비서가 축구를 관람한 14일 저녁시간까지 사고가 모두 수습됐다고 보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

    결국 이같은 김 제1비서의 모습은 전날 노동신문이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께서 이번 사고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밤을 지새우셨다”고 보도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신문은 또 김 제1비서가 “모두가 슬픔을 이겨내면서 용기를 내여 일어설 것을 호소했다”고 전했으나 이날 축구 경기를 보며 활짝 웃는 김 제1비서의 모습은 이같은 보도와는 뉘앙스와는 사뭇 달라보인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북한이 김 제1비서의 축구관람 보도를 할 때만 해도 아파트 붕괴 사고 보도를 할 예정이 없었으나 주민 민심 등을 고려해 급하게 방침을 바꿨을 가능성을 재기하기도 한다.

    • 여기는 207.***.184.138

      김정은이나 박근혜나

    • 지나가다 149.***.7.28

      축구구경 173.***.148.65

      173 부대원 여러분 안녕하셨지요? ㅎㅎ

    • D 65.***.20.125

      위에 새빨간 빨치산 몇마리 보이는구나….

      정은이 비판하면 입에 거품물고 일성이 일가 자지빨아주는 시펄놈들….

      개쌍놈의 봉건주의자 사이비새끼들….

      지옥불에 떨어지면 유투브에 올려줘…

      207…149… 너네말이야…부웅신 빠르티산 빨강이….

      • g 165.***.121.238

        아 625전후로 팔공산에 숨어있던 박정히 친형 빨치산 ㅋㅋ

    • g 165.***.121.238

      배충이들은 이렇게 물타기를 시도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배충이처럼 모질이는 아니라서 ㅋㅋ

    • 습작 67.***.5.251

      이 뉴스 보면서 북한이 아파트 붕괴사고를 이용해서 한국정부를 조롱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도 세월호 사고 난 다음날 박근혜대통령께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셨다고 했죠. 같은 멘트를 보여주며, 다음은 남한과 북한의 비교라고 암시를 준 후, 북한이 당차원의 이런 예외적 사과와 책임자가 군중앞에서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동안 북한이 보여주지 않았던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북한 주민들이 남한 뉴스를 접할 기회가 없으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북한의 태도는 북한내가 아닌 밖에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이죠. 북한노동당외엔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남한과 비교해서 우리는 정부차원에서 신속하게 이렇게 사과한다, 우린 더 국민을 섬긴다 이런 제스쳐겠죠. 북한도 이젠 남풍을 이용하는 군요.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것은 전에 전혀 볼 수 없는 것이여서, 아마 북한지도층에 어떤 새로운 인물의 영향력이 많이 작용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정은의 단독 지시일 수도 있고 그 주변인물일 수도 있고, 좋고 나쁨을 떠나 충격적인 다른 모습였습니다. 이제, 어떤 더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더 기대되네요.
      아파트 붕괴사고로 많은 북한주민들이 희생되었다 합니다. 주민 한명한명의 고귀한 넋이 하늘의 푸름에 더해져 늘 우리가 맞이하는 사계절의 마디마다 스며들어 기억되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