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회사라면 그냥 절대적인 능력치를 보고 파이널 올립니다. 평균적으로 기준 이하일지라도 인터뷰어 중 어느 누군가가 강력 주장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구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비슷하다 봅니다. TO의 몇배수를 정해서 올리고 그런건 보통 없고, 팀에 할당된 해당 TO가 해가 넘어가서 날리게 될 위기에 고만고만한 후보자만 지원했다면 억지로 뽑기위해 최종 몇명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별로 없죠.
저는 전화면접은 떨어진 적 있는데
온사이트 가서는 8번 다 오퍼를 받았었습니다.
오히려 얼굴보고 칠판에 쓰기도 하고 발표도 하는게 저랑 더 잘 맞더라구요. 사람들이 인터뷰때 제 착한 외모와 선한 인상을 보고 좀 같이 일하기 편할거 처럼 느껴서 그런거 같아요. 실제 성격은 깐깐한 편인데. ㅋ
그리고 전화로만 하면 뭔가 그런 교감이 안느껴져서 그런가.. 대화가 잘 안될 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