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2808:19:35 #3636046초면 124.***.38.194 1003
.
-
-
문화차이 있어도 사람사는건 다 똑같아요. 어느 관점에서 봐도 sketchy한 사람같아요. 저라면 의심하고 또 의심할듯요
-
정황상, 확율상으로보면 전형적 사기입니다. 사기인 경우, 의심하지 않고 믿게 되기까지 공을 엄청 들입니다. 상대방이 의심한다는걸 예상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도 미리 축적된 경험을 통해 준비하고 있죠. 어떻게 해서든 백만분의 확율로 사기가 아니라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려고 할겁니다. 원글님은 혹시나 하고 계시긴 하지만,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애초에 카톡으로 옮긴다거나 등등, 모두 계산된 움직임입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 버리세요. “너 사기꾼이지!”하면 또 더 집요하게 나올겁니다.
1억분의 1의 확율로, 작정하고 치는 사기가 아니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논리적 결론은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
사기꾼 냄새가 풀풀
-
사기꾼 같지는 않고 그냥 외로운 사람 같아요. 정 의심스러우면 링크드인이나 인스타그램처럼 더 개인신상에 대해 알 수 있는 SNS를 확인해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사기꾼인지 아닌지
-
온라인 코스를 보니 공과계열, 사실 이것도 구글하면 다 나오는거이긴 하지만.
그 정도로 새로운 코스를 발견했다는 것도 뻥 같고 믿기 어렵네요. 특히 여자쪽에선.
다른 사람도 알아보세요.
정말 연이 있으면 또 만난답니다. -
연임 닿을 것이요,
비연임 안 닿을 것이요,마음 끌리는 대로 하면 될 일,
연과 비연이 어찌 마음대로 되리오만,
이곳에 상주하는 많은 이들의 마눌님들도
눈이 부시게 싱그럽던 한 땐
낭자처럼
이놈저놈 골라도 보고 의심도 하고 재보기도 해 봤겠지만결국엔 이곳 낭군들을 만나 신세 조지곤
어쩔 수 없이 팔자려니 하고
자포자기하고 살고 있잖소.낭자가
아무리 이런저런 최악의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아무렴 이곳의 마눌님들만이야 하겠소이까.그러니
저렇게 사는 마눌님들도 있구나라며
힘과 용기를 내어
만나도 보고
또 아니담 이별도 해 보고 그러시구려.인생,
어차피 찍기요, 뽑기요, 홀 아니면 짝이리니
행운 있어
이곳의 마눌님들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오.~~~ -
계획적으로 작전 짜서 접근하는 사기꾼임. 펜팔에서 카톡으로 가는 것도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남들이 사기라고 하는데 진짜냐 이런말 하지 말고 바로 그냥 끊으십쇼. 피해사례 많습니다. 의심되어 끊는다고 하면 작전 바꾸어 계속 감정에 호소하고 그럴듯한 떡밥을 날릴 것입니다. 말없이 블락하세요. 어리석은 미련 갖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
찾아보니 펜팔 사기는 흔한 것이군요.
-
또한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낭자야 그 분과
대화도 해 보고 화상채팅도 해 봤지만일면식도 없는 우리들에게
일방적인 낭자의 말만 듣고
어찌 그 분의 좋고 나쁨의 판별을 바라다니어불성설이 따로 없소이다.
나아가
이곳의 많은 분들이
점쟁이 빤쓰도 안 입었으면서
감히 그를 두고
도둑이요 , 사기꾼이요, 헤어지시요들 하시는 것은본인들이 그런 인간였단 걸
경험의 추억의 한 페이질 들춰 인정한 것이요,순전히
수컷본능으로만
그 남자를 괜히 그냥 이유도 없이 맥없이
그분과
경쟁상대인 줄, 라이벌인 줄 알고
엄청나게 적대시 하며 본 것이니절대로 절대로
마음에 담아두시면 안 될 것임을
명심 또 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라외다.~~~ -
사기라고 하는데도 미련을 못 버리는 이유라도??
-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방금 댓글을 확인했습니다만 모두들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우선 전 영자? 아니고요.. 그냥 진짜 학생이에요. 여러분들 말을 듣고
-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방금 댓글을 확인했습니다만 모두들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우선 전 영자? 아니고요.. 그냥 진짜 학생이에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확실히 제가 이상하게 느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됐어요.. 몇몇분들 댓글은 제가 이해를 못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아무튼, 정황 상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친해지고 저에게 잘해준다는 게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설령, 그 사람이 그냥 평범한. 단지 선량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저는 믿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연락을 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찝찝한 것이.. 그 사람이 보냈던 사진들 다 조합해봤을 때, 자기가 여태껏 말한 집주소가 틀린 것 같진 않거든요. 그 사람 집주소도 제가 알고 있고, 구글링 해보니 그 집 주인인 것도 맞아요.. 그러면 이 사람을 제가 미국 경찰청(?)에 신고해야 하나요? 이상한 사람이라고…
-
참 가지가지한다.
-
괜한 선량한 남자 하나 변태로 몰아 잡을 뻔 했네.
이봐 학생,
그 남자 안 만나는 게
그 남자로선
행운이요, 복받은 거요, 천만다행이네.학생이 너무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
너 같은 학생 만나서 그 남자 신세 조질 뻔 했잖아.안 만나겠다니 그 남자에게 축하를.
그리고 학생,
벌써부터 의부증 증세가 보이니 치료, 잊지말고 이?“참 가지가지한다”
는 에이삼봉님 말씀 새겨듣고 이?~~
-
바보야
-
-
미국계 한국남자면 미국출신의 한국국적이란 거냐?
거울을 보고 그이가 진심인지 사기꾼인지 판단해봐. -
사기꾼 보다는 그것에 굼주린…
-
당연히 이름 주소 정도는 매치하게 해 놓고 사기칩니다. 물론 그게 진짜 그 사람은 아니죠.
-
이 여학생 당하겠군. 계속 충고를 믿으려하지않고 사깃꾼을 믿고싶어하는게 느껴지네. 몸주고 마음주고 돈잃고서 깨닫겠지. 요즘펜팔은 십중팔구 사깃꾼들을 끌어당길듯. 워낙 많아. 심지어 한국이름도 많이 등장하는걸보면 한국계도 사기계에 많은거 같애.
-
인터넷찾아보면 뻔한 사기유형들이 있지. 물론 각자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은 제각각 이긴하지만 어느 순간에 캐쉬어 체크같은걸 보내주지. 그것도 거액을. 또는 다른방법도 많고.
-
이거 사기라기엔 romance scam이 너무 많아서 돈도 뜯어낸 것 아닌데 그 남자는 외롭고 진심인 거 같아요. 그냥 move on하세요. 이거 경찰서에 신고하면 저 같으면 오히려 님을 “한국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서 님 취직이고 머고 묵사발 만들어버릴 거 같아요. 진실이건 거짓이건 상관없고 인터넷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한 자체가 요건에 되네요.
-
여기에 올린게 뭐 어때서? 요건이 되긴 뭐가 된다고 그러냐?
이런것 인테넷에 물어봐도 묻는 사람은 아무 잘못없어..상대 이름 밝힌것도 아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