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다음학기 강의개설신청을 5개월전까지 하게되어 있다고 함.

2. 원칙적으로 5개월전이니까 9월 30일에 마감됨. 강의개설신청 날짜는 넘겨버림.

3. 교수를 한두해 한 것도 아니고 10월 15일에 장관사퇴, 복직신청 칼같이 할 정도면 강의개설신청도 복직이후 며칠 내로 했어야 함.

4. 2020년 1학기에 강의개설 할 생각이 없었다면 복직신청을 하질 말든가.

5. 10월 중에 서울대에서 추가적으로 강의개설신청하라고 요청 안내 메일 보냈으나 또 쌩깜.

4. 매년 12학점에 해당하는 강의를 개설하면 되는데, 보통은 한학기 6학점 개설하는 게 서울대에선 정례화되어있음.

5. 2020년도 2학기에 물론 12학점 다 개설해도 되긴하지만, 1학기에 개설 안한다라는 답변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게 당연.

요약

월급 타처먹어야 해서 복직은 신속 처리하면서 강의개설 관련한 업무처리는 ㄱㅈ같이 함.

http://m.newspim.com/news/view/20191104000673

이인간의 진면목이 여러군데서 나오네

좌빠리들의 특징이 국민 세금을 어떡하든 공짜로 날로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공산당 민노총 간부들 놀면서 가끔 데모나 하며 연봉 일억이다.

좃국이범죄자도 마찬가지. 국민 알기를 호구로 알지.

법무장관사퇴 20분만에 서울대복직신청을 우사인 볼트마냥 신속히 한 넘이 강의개설은 안해?

이넘의 좌빨들은 대체 어디로 튈지, 무슨 꿍꿍인지 대체 모르겠어요.

이해하기 힘든 놈.

곧 깜빵에 들어갈 걱정이 앞선다 할지라도 복직 신속처리한걸 보면, 깜빵 간다할지라도 강의개설은 해놓고 보는게 상식인데. 저놈은 진짜 좌파의 끝을 보여준다.
오늘도 뭔 폐북에 변명만 늘어놨던데. 웬 폐북에 중독되가지고. 패주고 싶은 놈. 너 때문에 대한민국 좌파 족 됬다. 유시민 요즘에 꼴 안보니까 좋다. 왠일로 그 촉새가 조용하다냐?

사노맹 간부까지 했던 사회주의자 좃국이가 자본주의의 좋은건 다 빨아 들이지.

폐북이든 부동산 투기든 불법 주식 투자든, 가짜 스펙으로 자녀 무시험 전형으로 의전대학원까지 일방 통행이든 그냥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온갖 특혜를 다 누리고 혼자 고고한척 의선적으로 처신하지.

이런 버러지가 한국 사회에 기생하고 있는데 좋다고 박수치며 따라가는 같은 버러지 족속들이 너무 많은게 한국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