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퍼포먼스 리뷰 – 매니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았을 때 This topic has [1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시그널. Now Editing “퍼포먼스 리뷰 – 매니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았을 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어제 매니저와 원래 올해 초에 했어야 할 퍼포먼스 리뷰를 코로나 때문에 지금에서야 Zoom 을 통해서 하게 되었는데요.. 낮은 리뷰 결과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하고 갈피를 못잡겠네요.. 참고로 직업은 Finance/Consulting 분야고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습니다. 영어는 뭐 그냥 평생 한다는 마음입니다. . 작년에 일 시작하고 3개월 째 되었을 때에도 퍼포먼스 리뷰를 받았었는데 그때는 항목이 기대에 충족하는지에 대한 Yes or No 만 있었고 매니저도 제가 신입이라서 좋게 본건지 그때는 좋은말만 적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 HR Director가 바뀌고 퍼포먼스 리뷰가 기존 Y/N 방식에서 1-5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바꼈는데요 Company Core Value 부분에서는 그냥저냥 무난한 점수였는데 Performance in Core Competencies(technical skills) 부분에서는 2점이 대부분이고 총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을 받았습니다. 매니저가 저는 Book Smart인것 같다고 아무리 열심히 책으로 배워도 실제로 경험하고 써야 되는데 저는 그게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낮은 점수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매니저는 저의 부족한 경험때문에 competencies 에서 낮은 점수가 반영된거라고 적어주었고 앞으로 저의Goal 은 내년(2021) 12월 말까지 작은 어카운트를 책임지면서 좀 더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뭐 이런식으로 세워주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일이 별로 없는편이였고 있더라도 동료들 일 그냥 이것저것 부탁받으면 도와주는 일만했지 한번도 제가 주체적으로 고객을 책임지고 담당 Account manager로 일한 적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괜히 아는것도 없는데 나데지 말고 시키는거라도 잘해서 신용을 얻고 하면 일을 더 주겠지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벌써 일한지 1년 아니 2년이 다되가고 저만 제자리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나도 직접 고객을 담당해서 모든 과정을 제대로 배우고싶다고 했는데 그 때 매니저로부터 저의 Language barrier 와 부족한 경험때문에 안된다고 퇴짜를 맞았다가 바로 코로나가 터지고 재택근무하게 되면서 senior account manager 들이 가지고있는 작은 어카운트를 종종돕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경제도 안좋고 몇 경쟁사들은 직원들 연봉 Freeze 하거나 삭감하는 거 보면 우리회사도 타격을 받아서 후에 Layoff 를 하기 위한 절차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매니져가 저한테 회사를 떠나라고 신호를 보내는 걸까요? 대학 졸업하고 이런 퍼포먼스 평가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 보면 보통 퍼포먼스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 짤리기 전에 신호고 보통 PIP(Personal Improvement Plan)받아서 3개월 내에 달성 못하면 짤린다는 글을 많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그런건 없고 내년 말까지의 Goal 만 받았구요.. 코로나 때문에 잡 마켓도 안 좋은데 다른곳 취업하기도 깜깜하고..... 여기서 뭐라도 배워놔야 다른곳으로 취업할텐데.. . ㅠ 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