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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서비스국, 영주권 신청서 18만건 사전판정 완료
오래전 신청자-신속영주권수령,근년 신청자-2010년 희망 사라져미 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신청서(I-485) 18만건이나 사전판정을 완료해놓고 있어 미국취업
이민 신청자들이 10월부터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오래전 신청자들은 10월부터 대거 그린카드를 받는 반면 근년 신청자들은 1년반 이상 희망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미국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새로운 2010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언제 이민신청을 시작
했느냐, 즉 어떤 프라이오리티 데이트(우선수속일자)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기쁨과 고통으로
엇갈릴 것으로 확실해 지고 있다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수속이 일부 중단된 5개월 동안 영주권 신청서(I-485) 18만
건이나 사전 판정(Preadjudication)을 완료한 것으로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가 전했다.사전 판정을 완료한 18만건의 영주권 신청서들은 대부분 취업이민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전 판정을 완료한 영주권 신청서 18만건은 취업이민 연간쿼터인 14만건을 넘어선 것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취업 3순위에서 영주권 수속이 중단되는 사태를 빚자 이미 접수되어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I-485)들에 대해서는 영주권 승인여부를 사전 판정 해왔다.이민국은 이들 사전 판정분에 대해서는 영주권 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신속하게 최종
승인하고 그린카드를 발급한다는 방침이다.이에따라 사전판정된 18만건의 영주권신청서들 가운데 상당수는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매우 빠른 속도로 영주권을 최종승인받고 그린카드를 받게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18만건 가운데에서도 오래전에 이민신청을 시작해 오래된 프라이오리티 데이트를 가진
신청서들이 순서대로 그린카드를 받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얼마나 오래된 프라이오리티 데이트를 갖고 있어야 혜택을 받을지는 확실치 않으나 영주권
수속이 5개월 이나 중단돼온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경우 2003년도 신청분이 가장 많을 것
으로 예측되고 있다.하지만 이는 역으로 근년에 취업이민을 시작한 신청자들에겐 기다림고통이 장기화될 것임을
예고해 주고 있다사전 승인한 18만건에 대해 영주권을 대거 발급할 경우 2010 회계년도에 배정된 취업 이민
영주권 연간 쿼터 14만개를 모두 소진시키고도 모자랄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그럴 경우 대략 2005년이후 근년에 취업이민수속을 시작한 신청자들은 2010회계연도에는 그린
카드를 받을 희망이 사라지게 된다.결국 2011회계연도가 시작되는 2010년 10월 1일 이후까지 앞으로 1년 반이나 기다려야 하는
고통을 받게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다만 사전판정된 18만건이 모두 최종 승인돼 그린카드를 받는 것은 아니고 이들 중에 기각된
신청서들이 많을 경우 10월부터 비자블러틴(영주권문호)에서 최악의 후퇴나 정체를 피할 가능
성은 남아 있는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미 이민서비스국과 국무부는 영주권 문호의 대혼란을 막기 위해 사전판정한 18만건과
해외수속분을 한꺼번에 최종 판정하지 않고 매월 순차적으로 처리해 비자블러틴의 컷오프
데이트를 조절해 나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