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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미 다 아시고 계시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오늘 있었던 DMV 일화를 쉐어하려고 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구요, 얼바인에 있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I-797C 리싯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상태가 팬딩이라고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더니, 가면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약속잡고 찿아갔더니 역시 DMV 사람들은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안된다라고 단호히 말하더군요. 이건 리싯이고 팬딩이기 때문에 안된다~ 그래서 이해한다. 하지만 좀 혼란스럽다~ 왜 콜센터는 되고 너넨 안되냐…야다야다야다…그쪽도 야다야다야다…그래서 정중히 슈퍼바이저를 불러줘~ 했더니…서류를 획 채가면서 투덜투덜 가더라고요… 그냥 기달려라란 말만했어도…괜찮을텐데…왜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감정을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걸까요? 디엠비도 엄연히 퍼블릭 서비스 에이젼시로알고 있는데….아튼…이때부터 저도 화가났지만…미쿡서배운바로는 웃어야 이긴다…ㅋㅋ슈퍼바이져가 와서…바로 급 방긋인사로 맞이한후 눈 맞추고, 가볍게 인사했지요~그리고 설명을 시작하기에 앞서…오피셜 컴플레인 폼을 달라~ 그리고 저 뒤에 여자 이름, 임플로이 넘버, 그리고 너의 임플로이 넘버도 줘~ 로 아주 헤맑게 웃으면서 시작했씀똬…머 이매니저는 차근차근 설명잘하더라구요…물론 얼바인 콜센터의 실수를 인정하구요..저에게 샌디에고에 있는 리걸 디파트먼트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 어찌됬건 고맙다고 하고 컴플레인 폼 받고…나왔습니다. 될것이라는 기쁜마음에 준비한 모든 서류, 공과서..여권등등이 필요없게 되었지만…에고고나와서 바로 샌딩에고에 전화하니 팬딩인 경우는 안된다고 하더군요…그럼 그동안 얼라학교는어케보내고, 다른 기본적인 일들은 어케하냐했더니…로컬 디엠비와 같은말이 돌아오더군요…그건 너의 펄스널 프라블럼~ ㅋㅋ미국이라는 나라가 원칙과 룰을 잘 따르지만…조금 융통성이 없을땐 좀 답답하더군요.단지 한두달 연장해달라는건데….일단 팬딩상태면…합법적으로 미국에있을 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제 입장에서야 생각하면 당연히 팬딩상태에서 결과가나올때까지는 연장해 줄 수 있을법도 한데…모 암튼 그렇습니다. 그냥 한달정도 없이 지내야할것 같네요..혹시라도 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