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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물론 실업 수당을 받는 동안은 일을 할수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나 남편 둘다 실직하고 실업 수당만으로는 도무지 살수가 없어서 2008년 남편이 주에 220불 정도 버는 파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세금을 떼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tax return에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2009년엔 뒤늦게 이렇게 하면 안되다는걸 깨달아 매주 실업 수당 신청 할때 파타임으로 주에 220불 버는 걸로 기록을 해서 그만큼 제한 금앧을 받았기에 별 걱정 안하고 세금 보고를 했는데 e-file한 리턴이 너무 늦어져 IRS에 전화 해보니 저희tax return에 문제가 있어서 리편이 안되고 있으며 IRS에서 저희 한테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가슴이 철렁한게 아무래도 2008년때 일을 하면서도 실업 수당 신청할때 일을 안했다고 보고해 받은게 문제가 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2008년 세금 보고땐 실업수당 full로 받은거랑 파타임 일하며 세금 뗀거까지 다 보고 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리펀을 잘 받았었는데 혹시 뒤늦게 올해에 이 부분비 부각된게 아닐런지요..
남편과 저는 아직 편지를 받지 못해 추측만 할뿐이지만 이부분이 제일 유력한것 같아 너무나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결국 일을 하면서도 일을 안한다고 사기치고 실업 수당을 받은거나 마찬가지이니 감옥에 가지 않겠느냐 하는데 정말 그럴수도 있나요??
아님 그냥 저희가 2008년에 full로 받은 실업 수당중 파타임으로 얻은 인컴만큼 제하고 저희가 더 받은 부분만 토해내면 되는 건지요??
근데 비록 일을 하면서 안한다고하고 실업 수당을 받긴 했어도 파타임으로 일한거에 대해선 세금을 냈으니 결과적으론 괜찮은거 아닌지요??
암튼 무지한 탓에다 어려운 형편에 그런 과오를 저지르긴 했지만 형사 입건도 될수 있다면 정말 앞이 캄캄해지네요..
2008년 아무 문제 없이 리편 다 받고 넘어간 일이 이렇게 뒤늦게 다시 문제가 될수도 있는 거겠죠..
참! 근데 이 실업 수당이 문제가 된다면 주정부 리펀도 못받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state리펀은 e-file한지 열흘만에 은행으로 들어 왔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걸리는건 저희 남편이 끝내 담배를 못끊고 돈은 없으니 한 네 다섯번 정도 한국에서 1,2불 정도 되는 담배를 우편으로 주문해 받은적이 있었는데 혹시 이부분이 세금 관련 문제가 될수도 있을까요??
IRS랑 통화하고 편지가 이미 보내졌다는 소리를 들은지 4일이 지났건만 편지는 아직도 받지 못하고 이렇게 온갖 추측만하며 한숨 쉬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두가지 경우중 어떤게 더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은 걸까요??
아시는대로 꼭 조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