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랑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만명 넘으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네요. 어제는 보그랑 코스모폴리탄에서 인터뷰하자고 연락오고, 오늘은 ABC에서 프로그램 하나 하자고 연락오고 피곤하네요
영주권 스폰해준다는 곳만 10군데가 넘는데 어딜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좀 잡히냐?
밥은 먹고 사냐?

Another 병 신 여 기 또 있 네 ㅎ

저쪽 어디 게시판 보니까 은행에서 똥 못싸게 했다고 ㅈㄹ하는 관종 한놈이 왔던데…
가서 좀 배워라…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이런 초등생 일기쓰는것 같은 질 낮은 이야기만 계속 하니까 관심을 못받는거야.

너 회사에서 사람들이 맨날 갈군다면서? 회사에서도 이런식으로 일하고 앉아있지?
이따위로 일을 하면 당연히 갈굼을 당하지..아직 회사에서 안짤렸냐?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