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팀원에게 일 시키는 거 고민 (후기 2탄) This topic has [1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ㆍㆍㆍ. Now Editing “팀원에게 일 시키는 거 고민 (후기 2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팀원에게-어떻게-일을-잘-시킬-수-있나요/ 지난번에 윗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집에서 쓰고 있어서 아이피가다를거 같아요. 답변들 많이 주셨는데 말씀해주신대로 이메일로 매일 할일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닌데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고 추가로 고민도 있네요. 사람을 잘 뽑으라 하신거 공감이고요.. 좀 후회되네요. 사적인 얘기 절대 안하고요 일은 잡 디스크립션에 있는거만 시켜요. 시킨다 라는 말이 뭔가 명령적인 표현이긴 한데 랩에서 테크니션에게 할일을 주고 그걸 하는거라 시킨다 외엔 떠오르는 표현외엔 생각이 안드네요. 매니져는 매번 카피하기가 어려운게.. 시시콜콜 참조되는 걸 시러하더라구요.. 테크니션은 제가 일을 안시키면 정말 할일이 없어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만 봅니다 ㅠㅠ 제가 일일히 시키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제가 혼자 일하면 나중에 매니져한테 “얘가 나한테 일을 안주더라 그래서 심심해서 힘들다 이럴꺼 같거든요” 어제도 같이 실험하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하면 가만히 앉아있고 제가 후드에서 이거저거 손 필요한데 뒤에 앉아서 졸더라구요 ㅠㅠ 물품정리 같은 잡일 왜 시키나 말하셨는데 그게 퍼포먼스도 관련은 있어요.. 잡 디스크립션에 있거든요. 그리고 다른 테크들은 다 알아서 합니다. 저만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지.. 말씀하신대로 이메일로 장비 안전 점검이랑 폐기물 처리 같은거 부탁했는데 오늘도 책상에 앉아서 놀다가 갔네요.. 어뜩할까여 ㅠㅠ 제가 아시안 동료라 그럴수도 있다는 말도 이해는 되요. 아프리칸 어메리칸인데.. 좀 절 갖고 노는거 같기도 해요 ㅠㅠ 참고로 나이차이더 많이 나요. 전 30데 초반인데 이분은 50대 중반입니다 좀 더 참아보고 매니져랑 상담을 할까요? 제 성격상 그건 정말 못할거 같은데 소심해서여. 만일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아니면 같은 직급 친한 동료와 허심탄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