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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나라를 그냥 선진국 우리랑 친한나라…이정도의 환상아니 환상만 가졌던 순진했던 시절, 저의 유학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어언 7년… 그동안 답답한 일도 많았고 억울한 일도 많았지만 나중에 잘되면..추억으로 남겠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런에 오늘 영주권 관련 상담하러 변호사만나과 왔는데 좀 황당한 일을 알게 됬습니다.
기본적으로 변호사상당할땐 이사람들이 간단히 백그라운드 체크를 하더군요. 티켓을 받았는지 얼마나 또 무슨원인에 의해서등등..
제가 미국와서 6개월이 넘어가던시점에 가이코와 문제가 있었씁니다. 그당시 처음으로 자동차보험이 만료되서 간편하게 전화로 리뉴가능하다고 해서 전화로 신용카드 정보 알려주고 리뉴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 경찰에게 풀오버 됬을때 보험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티켓먹고 자초지정을 알아보니 리뉴가 안된걸 알았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억울해서 학교변호사와 상당도 해보고 직점 항의도 해보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전화로 했는데 녹음기록도 없고 회사쪽에서는 정기적으로 멜을 보내주기 때문에 잘못이 없었다 것입니다. 유학생분 공감하시겠지만 석박사 유학오면 시간이 정말 아깝지요. 다른일 신경크게 쓸 정신이 없습니다 특히 미국온지 얼아안된 시점에선 뭐가 뭔지 모르죠.. 저도 그냥 벌금내고 말지..똥밟았다 생각하자 하고 넘겼지만…
오늘 변호사가 너왜 운전면허 정지됬는데 운전했냐 고하더라구요. 넘 황당해서 난 그런적 없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때 그 문제 됬던 것이 제 기록에 ‘당당히’ 찍혀있더군요.. 미국오자마자 운전면허 발급해주는 사람이 1일짜리 발급해 줘서 그것도 문제되서 몇달걸려 해결한것도 고스란히 기록에 남았고..
왜 남의 실수로 인한 것이 제 기록에 남아서 사람을 아주 병신으로 만드는지 너무 화가 나더구요.기록을 보는 사람은 제설명을 듣지 않는한 법안지키는 그런사람..나쁜 인상을 줄수 밖에 없겠더군요…
물론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경찰서 한번 가본적 없는 사람인데 무시무시한 기록들을 미국에서 사는한 계속 달고다니고 또 설명해줘야하고 그나마 그럴 기회도 없는경우 않좋은 사람으로 간주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또하나 사소하지만 경찰이 티켓줄때 딴에는 착하게 군다고 쏘리…하고 군소리 없이 티켓받은것도 지금와서생각해본니 바보스러운행동이었던 것 같더군요. 7년 살면서 9번정도 기록이 있군요…후..제가사는곳은 학교라 주면 경찰들이 엄청 엄한데 스탑사인, 등등…
영주권받는데 이런거 도움이 될이유가 없겠죠?
미국사시는 분들 몇번정도 티켔 받으면서 사시나요?정말 본업이 위법이 사람들도 잘살던데. 착하게 살라는 공부하는 유학생에게 왜이리 꼬리표를 달고 사람의 억한 감정을 나오게 할까요.
미국이랑 맞지 않는다는 징조인가요.. 아..오늘 넘 답답하고 화가나서 이곳에 속풀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