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특효약 돼지발정제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머선129. Now Editing “특효약 돼지발정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찌라시라고 다 찌라시가 아니다. 찌라시에도 급이 있어 메이저 찌라시가 있는데 걸 사람들은 조중동 이락한다. 말하잠, 찌라시 중에 상찌라시란 소리겠다. 언론의 기살 믿을 것이냐 상찌라시의 기살 믿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달 것도 없이 넌 주로 언론 보단 대뜸 찌라시의 기살 믿어 의심치 않는데 네가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윤 아주 간단하다. 너. 너 같은 애덜, 깃털처럼 가비야운 너의 양식. 그 보잘 것 없는 양식에 실바람을 살랑살랑 불어넣어주니 네 구미에 척척 달라붙는 거다. 못 배우고 무식하고 상식과 판단력도 없어 대갈통이 빈 통인 너. 너같은 애들에겐 매우 중독성이 강한 실바람여서 한 번 맛 보면 끊고 싶어도 못 끊게 되기 때문에 조중동 함 거의 맹목적으로 맹종하면서 신뢰를 하게 된다는 걸 너. 너는 모르지만 조중동 은 잘 알고 있어 네게 실바람을 끊임없이 살랑살랑 불어넣고 있는 거다. 내 조중동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너. 특히 너. 내가 사랑하는 너.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의 한 분이신 너. 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있음에 가슴과 마음이 동시에 아파오며 안타까워 조중동에 분노하는 거다. . . . . . 아, 쓰바. 나, 이러면 안 되는 건데, 나, 왜 이러는 지 나도 모르겠어. 나, 내게도 이런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어. 나, 그런 내가 요즘들어 조중동이 마악 사랑스러워져. 조중동을 몹시 아껴야겠어. 메이저찌라시, 즉, 씨라시 중에 상찌라시인 조중동님께옵서 요즘 갑작스레 언론, 참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어섬야. 오래살고 볼 일이란 이런 경울 두고 하는 소리지. 칼님, 시방 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셔서 그러시어요? 묻고 싶어 환장하겠지? 답하기 전에 한 가지만 부탁할께. 조중동. 앞으로도 쭈욱 믿고 아끼며 사랑해줘. 왜요? 왜욘 일본 담요고. 왜 조중동을 아껴야냠, 조중동이 배고프고 허기진 걸 못 참겠나봐. 십원짜리 짜장 을 먹었었는데 싼 게 비지떡이라고 혹시나 하고 먹어봤는데 역시나 도저히 못 먹겠다며 십원짜리 짜장 을 막 버리잖아. 버리는 거 안 보여? 눈에 화악 띄잖아 버리는 게. 이런 조중동을 어찌 안 사랑할 수 있어 그래에? 나, 너. 너처럼 무조건, 맹목적으로 맹신과 맹종하면서 조중동 팬할래. 너도 할래? 아참 넌 아주 오래전부터 중독자였지? . . . . . 이래저래그래 돼지발정제 만 신났어. 조중동이 돼지발정제의 약효. 가 겁나 특효라며 공짜광고, 마악 때려주잖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