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인을 하구싶은데
만약에 제차가 A고 바꾸고싶은차가 B이면
A를 팔고 그돈으로 더 보테서 B를 사는거하구
B를 사면서 A를 트레이드인하면서 돈을 더 내는
방법이 무슨 차이가있죠?
음..한마디로 트레이드인의 장점과 단점
그리구 차를 팔구 딴차로 바꾸는거하구 다른점이뭔가요?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단, 트레이드인의 장점이라면 새차값-트리이드인값 에 대한것만 sales tax를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주에 따라 다릅니다. 미시간의 경우는 트레이드에 관계 없이 전부 새차값을 내고 많은 주들 또한 그렇게 세법을 바꾸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개인 한테 본인 차를 매각하는게 금전적으로 유리합니다.
그치만, 이거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잡아 차 보여줘야지, 때론 테스트 드라이브 해줘야쥐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딜러에게 트레이드의 장점은
1.개인 한테 차를 팔때 (혹시 모를) 돈떼일 염려가 없다.
2.각종 이전 서류에서 작업이 본인이 할일이 전혀 없고 나중에 문제 생길 염려 없다. (개인의 경우 개중에는 각종이유로 차 이전을 늦게 또는 하지않아 나중에 원 소유자가 골치 썩는 일도 있는모양이더군요)
3.몇다리를 건너서라도 아는사람에게 중고차팔고 나중에 1-2년 뒤라도 그차가 고장등 문제가 발생시, 나중에 서로 얼굴붉힐일 없다.
한마디로 딜러에 제값 비슷하게라도 넘길수 있으면 여러가지로 속편하다가 트레이드인의 장점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했습니다.
새차를 살 때 트레이드인 value 를 물어보니 터무니 없이 낮게
쳐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뒤져보고 년식 대비 적정 가격을 확인한 후
곧바로 중고차 전문업체로 가서 견적을 받아보니
그보다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견적서를 새차 딜러에게
보여주고 그 가격대로 트레이드인 했습니다.
물론 다른 안보이는 곳에서 가격을 올렸겠지만 어쨋든 계약서상
트레이드인 벨류가 높은 가격으로 돠어 있으니 기분은 훨 낫더군요..
님도 그리 해 보심이…
저는 CARMAX 라는 곳에서 견적을 받았었습니다.
아마 http://www.camax.com 일겁니다..
그냥 방문하셔서 내차 팔려고 하는데 견적 좀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견적을 자기네 양식에 프린트해서 줍니다..
그것만 받아 오시면 되지요..
물론 다른 업체도 찾아 보시면 비교가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