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하루에 12개씩만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생활에 큰 지장은 없겠지만 계란 부족이 정말 심각하군요.갈수록 서민들 살기는 팍팍해지네요.

사재기 해서 되파는 인간들 다 쳐 망해야됨

미국은 원래 서민들이 살기 힘든 니라임 미국은 쓰리집 뛰어도 여잔히 살기 힘든 나라가 미국임.국민 대부분이 페이첵 인셍임.마국은 기득권층들만 살기좋은 나라임.

미국은 기득권층만 살기 좋은 나라임. -> 나는 살기 좋음 -> 나는 기득권 층.
근데, 나는 내가 서민이라고 생각함. 나는 기득권 층이면서 서민임. 모순.
내가 서민이라는게 거짓이거나. 내가 살기 좋다는 것이 거짓이거나. 미국은 기득권층만 살기 좋다는 게 거짓이거나.
내 입장에서는 내가 글쓴분 보다는 믿을만 하기 떄문에 미국은 기득권층만 살기 좋다는 말이 거짓으로 들립니다.

미국이 한국과 달리 승자독식 시스템이 아니라는 거지.
돈을 많이 벌수록, 불로소득일수록 세금이 높아짐.
서민은 세상 어디를 가나 살기 힘들음!

월마트가니깐 많던데

미국은 계란을 트레이더죠 에서만 파나요?

케이지 프리 달걀이 조류독감에 더 취약해서 제가 사는 동네는 코스코에 케이지 프리 달걀 없어진지 몇달 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일반 달걀도 2판 이상 못사게 하더라고요.

코로나 때처럼 모든 가게에 다 특정 상품이 아웃오브스탁은 아닌데 번갈아 가면서 그런 현상이 좀 보이는 듯.. 코스트코는 달걀 있었다 없었다, 근데 옆에 월마트나 트죠가면 있고, 다음날은 트죠에 없으면 코스트코에 있고.. 레딧에 보니까 요새 코스트코는 매장 열고 15분안에 달걀 매진이래요. 소상공인들이 장사 재료로 스탁파일하나 보더라구요.. 다른 마트에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