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하지만 바이든이 되는것도 맞다고 보네요

  • #3536128
    162.***.52.54 483

    솔직히 오바마때 비해서 트럼프가 경제적으로 확실히 성장하긴 했습니다. 주가만 봐도 나오잖아요

    근데 동시에 인종들 간의 인종차별도 많이 늘었어요.

    트럼프는 본인이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은 백인계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 오바마 때 비해 타 인종 차별발언을 좀더 쉽게 하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예전엔 흑인 욕할때 뒤에 숨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속닥속닥하던 친구들이 요샌 자리에 흑인없으면 술먹으면서 하는 얘기로 바뀌더군요.

    솔직히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트럼프의 아메리칸 퍼스트를 다르게 말하면
    백인 문화 중심으로 돌아가자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포용주의 표방하는 바이든이 되면서 다자주의와 멀어지는 미국을 다시 궤도로 올리는 자정작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내심 트럼프 재선됐으면 하는 1인ㅋ
    세금이랑 경제 때문에ㅎ

    • 33434534 24.***.115.67

      하나만 골라

    • dod 76.***.119.180

      “아무래도 포용주의 표방하는 바이든이 되면서 다자주의와 멀어지는 미국을 다시 궤도로 올리는 자정작용”

      이부분이 민감하죠… 일단 미국은 튼튼한 이민규제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서 학법이민이 우선순위가 됄수있는…
      트럼프가 원했던게 그것이죠.. 이민자들을 환영하지만 불체이민은 안된다고… 이한마디에 인종차별자 이미지가 덮어씌워진것은 안타까운 피할수없었던 부작용이죠… 물론 트럼프쪽에 인종차별자들 반이민족속들이 엄청 뒤를 따랐죠…

      ‘안타까운 피할수없는 부작용..’ 아마 바이든시절에는 좀더 수월한 이민정책.. 하지만 불체자들이 늘어날수있는 제도로 부작용이 나겠죠… 아니다라고하지만… 결과를보세요.. 불체다시늡니다..

    • pqj 163.***.132.116

      트럼프는 본인이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은 백인계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 오바마 때 비해 타 인종 차별발언을 좀더 쉽게 하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SO TRUE

    • 174.***.1.181

      그런 느낌 정도였나요?

      인종 차별주의자들을 fine people이라고 불렀습니다. 자기 지지한다는 이유 하나로. 느낌 수준이 아니죠. 그들이 날뛰도록 조장했습니다. 자신의 어드바이저도 유명한 백인우월자였고요. 그냥 그런 느낌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인종 차별을 부추겼습니다.

    • 음… 76.***.144.33

      개인적으론, 뭣도 없으면서 흑인, 불체자, 게이, 레즈 등등등이란 이유로, 소위 약자 대우받으면서 설쳐대는 꼬라지가 많이 사라진 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