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트럼프의 2020 아카데미 수상 비난을 지켜보면서… This topic has [2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ㅎㄷㄷ. Now Editing “트럼프의 2020 아카데미 수상 비난을 지켜보면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트럼프가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을 비난했다. 이유는 미국과 한국의 무역마찰때문이란다. 기생충과 국가간 무역문제가 어떤식으로 관계되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옳다면,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유학생들에게 수여될 학위들도 미국과 한국무역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유보되어야만 할것 같다. 더 나아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취득 과정중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의 신청심사도 당분간 보류해야 할것 같고, 한국국적을 유지한채 미국직장 취업시도 와중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의 취업도 중지시켜야 할것만 같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말대로 한국과 미국은 무역마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한미군내 한국인 군무원들의 급여는 곧 동결될것 같다. 무역마찰과 직접적 관련은 아닐지 모르지만, 미군의 한국주둔비에 대한 한국정부의 부담비용 증가를 요구하는 마찰에서 시작된것으로, 무역마찰과 같은 경제적 마찰이라는 점 또한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위와같은 막무가내 트럼프식 생떼행위와 이런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내 인종주의적 백인들보다 더 우려스러운게 있다. 그것은 트럼프의 생양치적 행동이나 발언들을 지지하거나 공감한다고 이런 게시판에서 공공연 하게 발언하는 일부 한국사람들이다. 트럼프가 휘두르고 있는 저 깡패스런 폭력적 정책들에 의하여 본인들이 당장 피해를 당할 처지 있으면서 왜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도저히 나는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자신에게 칼을 휘드르고 있는 사람을 달려가서 껴안는 행위와 유사한 행동들인데, 미친짓이 아니고선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의 미친행동들은 좀비들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는 점에 소름이 돋는다. 결국 영화는 현실화 되고 있는게 아닐까?) 이런 미친 사람들중 대다수는 동시에 문재인 정권을 비난하고, 그러한 자신들만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 이 정도면 사망율 3%에 지나지 않는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반 한국인들에게 위험한 것인지, 위의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부 한국인들이 더 위험한 바이러스들인지 분간하기 어려워 진다. 과연 누가 더 위험한 존재들인 것일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