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트럼프의 인종주의에 따른 캘리와 뉴욕의 운명, 그리고 아이러니 This topic has [4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AAA. Now Editing “트럼프의 인종주의에 따른 캘리와 뉴욕의 운명, 그리고 아이러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사실, 코로나는 서부해안지역 캘리나 시애틀에 먼저 들어왔지만, 예상외로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는 곳은 동부해안지역인 뉴욕쪽이다. 트럼프는 중국여행 제한을 1월말에 시행했고, 반면유럽에 대한 여행제한은 바이러스가 미국의 동부해안지역인 뉴욕에 퍼질대로대로 퍼진 몇달 후였다. 그리고 뉴욕지역감염 통로는 대다수 이태리나 영국 또는 파리쪽으로 여행을 갔다온 사람들을 통해서 였다는게 확인되었다. 나는 위의 사실에서 트럼프의 인종주의적 여행제한 정책분위기를 읽어냈다. 그 근거로는 2차대전 당신 태평양과 대서양 양안쪽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렀던 미국은 당시, 태평쪽의 적이었던 일본쪽 출신 미국인들 수십만명을 록키산맨 구석에 강제 수용소를 설치해서 가두었지만, 대서양쪽 적이었던 독일이나 이태리출신 미국인들을 그 어디에도 강제수용한적이 없었던 역사이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전쟁으로 규정했고, 그 자신을 커맨더로 명명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의 인종차별주의적 가치관으로 비백인들이 많이 사는 서부해안지역이 백인들이 많이 사는 동부해안 지역보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피해는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만일,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고, 따라서, 1월말에 중국여행 제한조치를 취할때 동시에 유럽여행 제한조치를 함께 취했다면, 지금 뉴욕의 지옥도는 과연 펼쳐졌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논리로 생각해 보면, 지금 트럼프는 코로나 사태로 거의 중단되다시피한 미국의 비지니스 재오픈을 고려하고 있는데, 다들 알다시피 트럼프는 백인들을 우선 생각하는 인종차별주의자처럼, 부자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비지니스맨 출신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떤식으로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위의 여행제한 케이스처럼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의도한데로 부자들의 비지니스가 우선적으로 혜택을 입게되는 결과로 귀착될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다. 분명한것은 트럼프가 무슨정책을 수행하건, 늘 피해보는 사람들은 가난한 자들이었다는 점인데,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 지지자들의 주류는 저학력 가난한자들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