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threatens ‘economic force’ to acquire Canada” by BBC

중국을 겨냥해 파나마 운하, 그린란드등등…..

메르켈은 “트럼프는 분명히 푸틴에게 매우 매료돼 보였다”며 “이후 몇 년 동안 독재적인 정치인들이 트럼프에게 마법을 건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호주 전 수상은 트럼프가 푸틴옆에서 고등학교 축구 주장 옆에 맴도는 어린아이 처럼 행동 한다 라고 하더군요. 푸틴 광팬 인건 사실인듯.

독일 경제 말아 쳐먹은 메르켈이 그랬다면 분명 아닐껍니다.

지난번 트럼프가 집권했을때 캐나다랑 관세 먹이면서 싸우면서 NAFTA재협상을 했는데 받아 낸게 거의 없습니다. Dairy시장 5%인가 개방 시킨게 전부에요. 그거 받아 내겠다고 미국에서 캐나다로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철강쪽이 관세 얻어 맞고 피봤죠. 그러고 나서 best deal ever라고 떠듬. 그때 캐나다 쪽에서 협상 주도 했던 Chrystia Freeland가 트르도 뒤 이을 자유당 당수 후보중 가능 강력한 후보 입니다. 그때 캐나다 쪽이 손해 봤다고 평가 됬으면 이사람이 그 이후로 당에서 지금 처럼 위치가 높아 지지 않았겠죠.

메르켈때문에 독일에 밤에도 못돌아다니고 독일에 있는 사람들 아우성이라네요. 그냥 문재인 같은 인간.
솔직히 캐나다 미국이 봉쇄하면 섬나라나 같은 나라…인구는 기껏 캘리포니아 정도…미국의 한개 주로 흡수해도 될 것 같은데..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aug/26/angela-merkel-scores-higher-in-approval-ratings-than-any-current-world-leader
퇴임 후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이 머클인데,, 위에는 무슨 소리하는지,,

지금 트럼프의 발언들을 보면 다른 주권국가에 힘으로 뭟 하겠다는 건데.. 그럼 앞으로 러시아나 중국들이 다른 나라 침범하는 것에 명분을 줄 것 같네요.
우크라만 해도 과거 소련 연방에 포함이라는 논리로 먹겠다면 트럼프 발언들이 명분을 즐 것 같고, 중국과 대만도 그런 논리쓰면 어찌 할련지..
러시아와 중국은 속으로 좋아하고 있을 듯..

시 주석은 이날 2025년 신년사에서 “대만해협 양안 주민들은 한 가족이다”라며 “누구도 우리 사이의 친족 관계를 끊을 수 없으며 누구도 민족 통일의 역사적 흐름을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Trump Jr arrives in Greenland after dad says US should own the territory. bbc

Trump suggests he could use military force to acquire Panama Canal and Greenland
(무기 팔기위한 상술?)

Trump says he will change the name of the Gulf of Mexico

according to Eurasia Group. “We’re entering a uniquely dangerous period of world history on par with the 1930s and the early Cold War,” President Ian Bremmer and Chairman Cliff Kupchan warn in the report.

– “사족”; 청나라 고승 허운대사 예언서 : “물론, 믿거나 말거나”

“2025년 을사년(乙巳年), 중국(中國)은 통일을 이루려고 할 것이다. 중국 남쪽 섬 대만(臺灣)은 초토화된다. 중국 본토 또한 바다 건너 큰 군대 미군(美軍) 공격으로 인해 중국 여러 곳에 불기둥이 솟고, 중국은 멸망한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러시아(Rusia) 기운은 크게 쇠락할 것이다.”

워킹유에스틀딱들 순진하네 짱깨한자나 가져와서 근거업는 예언따위나 믿는 내란견 수듄ㅋㅋㅋ 누구보다도 짱개문자를 좋아하고 그 어느세대보다 중국이랑 무역해서 경제호황을 누린 친중세대가 이제와서 자기말에 반대하면 죄다 빨걩이임ㅋㅋㅋ

트럼프가 그린란드 언급한거만으로 덴마크가 군비증강해서 안보강화시키고

트럼프가 캐나다 언급한거만으로 캐나다가 불법이민자들 단속강화하고

트럼프가 파나마운하 언급한거만으로 갈수록 중국과 교류를 늘리는 파나마가 친중노선을 안타게 경고함

by 뉴욕 법대 교수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clearly does not intend to pursue a “good neighbor” policy.

the Panama Canal was an American idea, the brainchild of Teddy Roosevelt at the start of the 20th century — and the U.S. has had difficulty letting go of it ever since.

sovereignty has been a pliable concept throughout Panama’s history.

One of the two treaties that the countries signed specified that the U.S. remained in control of the canal’s security and could use military force to defend it against any threat to neutrality. In fact, the U.S. retained the right to defend the canal forever.

Seen in the light of this history, Trump’s recent statements may be shocking, but they are not surprising. As Trump contemplates his next move on the Panama Canal, the question we should be asking is whether America ever became truly reconciled to giving it up.”

by bloomgberg

– Why would Trump want to buy Greenland?

As Trump surely knows, other US leaders have made their mark in history for such grand ideas, with Andrew Johnson remembered as the president who oversaw the acquisition of Alaska from Russia in 1867.

When Trump suggested a potential Greenland purchase back in 2019, he presented it as “a large real estate deal” that could ease Denmark’s state finances.

His argument this time around is that US control of the island is vital for national security.

– What interest does the US have in Greenland?

Lying in the northern Atlantic Ocean between Europe and America, the island has long been a nexus of tensions among global powers. Besides being bigger than Mexico and Saudi Arabia, Greenland has a strategic location straddling the North Atlantic and the Arctic, a region whose vast stores of critical minerals and fossil fuels are coveted by the US, Russia and China. It’s already home to the US’s northernmost air base and a radar station that’s used for detecting missile threats and monitoring space.

매우 안좋게 생각합니다.

북남미 대륙에 통합 국가 하나, 유럽 공동체, 아시아 통합국가 하나, 이렇게 먼저, 세계가 세개의 큰 국가 공동체로 형성되고,
나중에 하나의 국가로 통합 된다고 하네…
존레넌 생각 나네.,,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하는건 천만번 찬성인데, 캐나다에 있는 중국, 인도, 중동것들 개떼처럼 몰려 올거라 께름직함.

문제는 캐나다가 51번째 주 되면 공화당 다시 집권 못함. 켈리포니아, 워싱턴, 뉴욕 보다 더 확실한 블루 스테이트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