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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좀금 다른 이랴기인데…옛날에 그런 노래가 있었지요, 사랑과 우정사이. 크래파슨가 크레용인가가 불렀던거 같은데…
남자랑 여자가 서로 친구로 지낼까 사랑하면 지낼까 고민하는 노래가사인데…
요즘 시장돌아 가는거 보면 딱 그 노래가사가 생각남.
주식이던 채권이던 크립토건간에 이게 과연 투자인지 투기인지 감이 안옴.
이럴땐 그 여친이나 남친에게 테스트 하듯이 테스트를 하면됨.
현찰이 있으면 일단 콘도를 사고, 만약에 주가나 채권이 올르면 콘도투기 한거고, 떨어지면 투자한거임.
그런데 문제는 현찰이랑 섹스를 못하니까 말짱 도루묵이라는게 함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