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연락이 안 될 때 고소할 수 있나요?

  • #3501972
    백두산부대 129.***.109.42 7083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에서 포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후 포닥을 그만 두고, 인더스트리로 갈 예정입니다.

    학교에 퇴사 절차를 물어 봤더니, 2 주전에 저의 보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2주일전에 꼭 노티스를 안 해도 되고, 2주 노티스는 추천 사항이라고 합니다.

    제 계획은 2주전에 보스에게 영상 통화를 통해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직접 대면은 못하고), 사직의사를 밝히고, 그날 공식적인 이메일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2 주 동안 제가 지금까지 했던일들을 랩 멤버에게 인수 인계를 한 후 떠날 예정입니다. 2 주면 제가 했던일을 충분히 인수일계를 할 시간입니다.

    학교를 퇴사 후, 새로운 회사에 입사 한 후에, 보스가 저에게 전화를 하거나, 이멜일을 보내서 뭐 좀 해달라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제가 전화나 이메일에 대응을 안 하고 무시할 경우, 제 보스가 저를 고소할 수 있나요?

    이 랩에서 포닥을 하면서, 말 못할 사연이 너무 많았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잠을 못 잔 날들이 너무 많았구요. 한가지 예로, 저는 이 랩에 들어온후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토일은 물론 코로나 사태로 모두 셧다운 되었을 때도, 하루도 빠짐없이 랩에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 Pie 68.***.148.76

      궂이 답해줄 필요는 없지만, 좋은 인상을 주고 나오는게 낫지 않나요.. 교수면 어딜가나 만날수도 있고. 또 직장 옮길때 분명 회사에서 연락할텐데

    • nyc 67.***.221.87

      Don’t burn the bridge…

    • 백두산부대 129.***.109.42

      네, 맞습니다. 나올 때 좋은 인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퇴사 후, 이 사람이 해달라는걸 모두 해주면, 새로운 회사의 일을 못하게 될것 같아서요.

      퇴사 할 때는 좋은 인상으로 나오고 싶지만, 더 이상 저를 귀찮게 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승전상사 98.***.109.7

      고소를 한다니요? 고용 관계 끝났는데 무슨 고소를 합니까?
      21사단 출신인가요?

      • 111 67.***.96.191

        고소 못해요. 그냥 인수인계 잘 하시고 이메일 필터 만들어서 답장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낮은 노력으로 하시면 곧 정리될 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더스트리에서 성공하세요.

    • hi 140.***.254.150

      고생하셨네요. 물론 전 지도교수도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짧게 응답해 줄 수 있는 것은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무리한 부탁은 시간상 하기 힘들다고 하시면 될듯하네요.

    • 백두산부대 129.***.109.42

      네, 21사단 백두산 부대입니다. 양구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승전상사 98.***.109.7

        21사에 친한 애들 좀 있었는데. 양구엔 몇번 못가봤어요. 나는 원통 쪽에서 근무했습니다.
        잘 풀리시길 바래요.

        • 백두산부대 129.***.109.42

          아, 원통에 근무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양구에서 항상 산만 타고 다녔고, 고생한 생각뿐이 없습니다. 저는 보병중의 최악 90미리 였습니다.

          • 승전상사 98.***.109.7

            아이구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백두산부대 129.***.109.42

      네, 그렇게 하는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짧게 현재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할 수 없을것 같다고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만약, 이 사람과 관계가 틀어 지면, 직장을 찾을 때 지장이 많나요?

    • 99.***.251.199

      윗분. 원글질문은 나오기 전에 인수인계를 않한다는게 아니라, 이미 떠나 회사로 갔는데 교수가 계속 연락해서 뭘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경우는 아주 비일비제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보통 회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교수들은 별로 그럼 개념이 없고, 나간 사람에게도 부탁을 잘합니다.

      본인에 선택입니다. 이미 아카데미를 떠난 마당에 눈치 보실 필요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했으면 다른 사람 뽑아서 계속하면 그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간 사람에게 부탁해야 할 처지라면 대비하지 못한 교수 잘못입니다. 인더스트리로 가시면 교수 연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직장 옮길때 reference 는 포닥지도교수 아니어도 상관없고 동료나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회사에선 본인이 지정한 reference 이외에 다른사람 연락 안합니다).

      다만, 님이 퍼블리케이션이 더 필요하다면 계속 하셔야죠. 특히 만약에 그 프로젝트가 거의 막바지에 있고 님이 해놓은게 많으면 좀 아깝죠. 손을 떼면 first author 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님에 이름은 어디 있을지 모르죠. 대부분 혹시나 아카데미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해서, 또는 한게 아까워서 하는데, 제 경험으론 님에 마음이 어쩨든 회사가시면 아마 처음엔 좀 생소하다가 일단 프로젝트 맡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바빠집니다. 학교에서 하던일 잡고 그럴 시간도 없고 마음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인더스트리에서 그잘난 학교프로젝트 계속 잡고 늘어져 봐야 별로 쓸모도 없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인더스트리로 간후에 지도교수는 아니고 코웍을 하던 교수가 일을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일을 해주고 돈을 좀 받았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시간당 얼마 쳐서 논문쓰고 받았죠. 나중에 보니 그사람 펀드에서 ‘컨설팅’ 명목으로 표시되어 있더군요.

    • 백두산부대 129.***.109.42

      네, 맞습니다. 2주동안 인수인계는 철저히 하고 나올 생각입니다. 인수인계는 철저히 하고, 퇴사를 한 후를 걱정하고 있는것입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엄청나게 바쁠것 같은데, 이 교수는 저에게 연락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제 앞에도 포닥이 2명 정도 있었는데, 모두 연락이 안 됩니다.

      현재 저널에 투고 예정인 막바지 논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논문을 예전에 포기를 하고, 인더스트리 잡을 찾았습니다. 이 논문을 저널에 투고 한다고, 해도 앞으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회사일을 하면서 이 논문일을 절대로 못합니다. 이 랩에 들어오기 전에는 교수자리를 잡는것이 목표 였습니다. 하지만, 이 랩에서 있으면서, 교수 자리를 포기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 99.***.251.199

        저널투고 예정??? 그럼 잡으면 일년갑니다. 무조건 시간없다고 하세요. 오히려 한다고 하고 힘들어서 대충해서 마찰생기면 더 않좋습니다.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회사가서 학교일 잡고 있으면 둘다 망합니다.

        • 백두산부대 129.***.109.42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곧 투고 할 예정인데, 리비전을 거치면서 엄청나게 할것이 많아질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일 하면서, 이 저널일은 죽어도 못합니다. 회사일에도 차질이 생기고, 지금 학교쪽에서도 불만을 표출하게 될것 입니다. 일단 논문은 오래전에 포기를 했고, 사직할때 교수에게도 못하겠다고 말할 예정입니다.

    • AAA 68.***.29.226

      해줄 의무가 님에게 전혀 없습니다.
      다만 좋게좋게 거절하거나 님 새회사에 누가 안될정도 소량만 도와주세요.

      백두산부대 출신이 멘탈이 왜 그래여 ㅎㅎ
      홧팅!

    • d 73.***.176.185

      몸은 랩을 떠나려 하는데 마음은 붙잡고 있네요. 당신은 더이상 노예가 아니니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익히세요.

    • 5465 69.***.183.210

      저 같으면 간단한 질문같은 경우는 처음 한두번은 대답해주겠지만, 무슨무슨 ‘일’을 좀 해달라 그러면 현재 회사 일때문에 미안하지만 도와줄수가 없다고 좋게 말하겠네요. 앞으로 글쓴이님 커리어 인생에 그 교수를 만날지 안만날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만날경우가 생길경우에 대비해 좋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ewr 72.***.131.36

      저도 첫 직장에서는 노예처럼 열심히 일했어요
      이왕 내 일이고 내 책임, 내 계획이랑도 연결 되어있으니,

      퇴사한지 1년 되가는데 전화 오긴 옵니다만 안받습니다 1년 동안 별일없엇어용

    • 비슷한 상황에서 있어봤습니다 75.***.62.2

      우선 님이 계신 주의 at will employment 조항을 확인하시고 난 후, 아예 당일 notice 던지시고, 인수 인계를 하지 않는건 어떠신지요? at will employment라면, 당일 notice가 차후 아무런 법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수 인계 또한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교수와의 인연을 끊겠다는 의사 표현을 이렇게 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연락이 온다면, 무시하세요. 교수의 편의를 봐주지 마시고, 앞으로는 오직 님의 이익만 쫒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유학 50.***.51.247

      알아두셔야 할것
      첫째,,
      교수들은 industry 경험이 보통 없습니다. 자기만에 왕국에 사는 군주입니다. 교수가 제자들 매장시키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academia 남는다면 절대 관계단절은 금물입니다.

      둘째,,,,industry가신다면 일단 가실곳의 offer를 받아셨는지와,,,,,일을 시작하셔야 하고,,,,,다른 곳에서 reference letter를 받을 수어야 합니다.
      포닥이시니,,박사지도교수가 있어 문제 없을 수 있으나,,,,특히,,,reference check 전이시라면 현 포닥 PI의 추천을 요구할 수 도있습니다.
      그러므로,,,,완전 이직후에나 관계를 단절하셔야 합니다.
      단,,이것도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세재,,,,한국으로 돌아가신다면,,,,상관 없을 듯합니다.

    • 123456 169.***.90.158
      • 소름 73.***.77.79

        글쓴이 진짜 소름돋네 ㅋㅋㅋ 어느 쪽이 가짜인건지… 고딩인가요 포닥인가요 아니면 둘 다 아닌가요?

        글쓴이 대답해보쇼

      • 비슷한 상황에서 있어봤습니다 75.***.62.2

        일단 원글 박제합니다.

        ————————————————————————————-
        퇴사 후 연락이 안 될 때 고소할 수 있나요?

        2020-08-03
        11:35:31
        #3501972
        백두산부대
        129.***.109.42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에서 포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후 포닥을 그만 두고, 인더스트리로 갈 예정입니다.

        학교에 퇴사 절차를 물어 봤더니, 2 주전에 저의 보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2주일전에 꼭 노티스를 안 해도 되고, 2주 노티스는 추천 사항이라고 합니다.

        제 계획은 2주전에 보스에게 영상 통화를 통해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직접 대면은 못하고), 사직의사를 밝히고, 그날 공식적인 이메일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2 주 동안 제가 지금까지 했던일들을 랩 멤버에게 인수 인계를 한 후 떠날 예정입니다. 2 주면 제가 했던일을 충분히 인수일계를 할 시간입니다.

        학교를 퇴사 후, 새로운 회사에 입사 한 후에, 보스가 저에게 전화를 하거나, 이멜일을 보내서 뭐 좀 해달라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제가 전화나 이메일에 대응을 안 하고 무시할 경우, 제 보스가 저를 고소할 수 있나요?

        이 랩에서 포닥을 하면서, 말 못할 사연이 너무 많았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잠을 못 잔 날들이 너무 많았구요. 한가지 예로, 저는 이 랩에 들어온후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토일은 물론 코로나 사태로 모두 셧다운 되었을 때도, 하루도 빠짐없이 랩에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 AAA 68.***.29.226

          헐, 백두산 이 개스끼.
          답해라.

      • d 73.***.176.185

        글쓴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물어본 걸 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인데 넘 그러지 맙시다 정성 들여서 글 썼고 전혀 싸움 조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 11 67.***.121.136

      본인 교수 성향은 원글자님이 잘 아시겠지만, 전 한달넘게 노티스를 줬슴에도 한마디로
      ‘쿠사리’ 엄청 먹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처음 말하고 감정적인 대답을 들으니 몇일동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덤덤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교수는 분명 웃으면서 잘됐다 라고는 안할겁니다. 원글자님이 일도 열심히 하셨으니 기대하는게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크겠죠.
      교수도 첨엔 격하게 반응해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본인도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팁을 드리자면, 얘기하시기 전에 미리 이메일로 ‘급하게 얘기할 것이 있다’. ‘지금 중요한 얘기가 있는데 얘기할 수있냐’ 정도로 시간을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교수가 대충 감을 잡고 맘의 준비를 할겁니다.
      그리고 직접 전화던 화상으로 얘기하시면 교수도 충격이 덜할겁니다.
      인수인계는 최대한 하시고 나중에 혹시라도 연락왔을 때 도와주면 좋아는 합니다.
      교수가 아마 연락은 안할거에요. 자존심이 있어서… ㅎㅎ 그래서 아마 학생들이 연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더스트리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 미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 인더스트리 166.***.242.113

      일단 회사 입사하면 (특히 초기 적응기간)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바빠서 논문 신경못써요.
      제가 예전에 박사 디펜스하고 바로 일주일 후에 타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박사논문 달랑 대여섯 페이지 수정하여 제출하라는 커미티 요구에 그 학기에 너무 정신이 없어 결국 그 다음학기에 제출하여 공식 졸업이 한학기 늦어졌지요.

    • PP 216.***.154.172

      아마 교수가 연락하지 않고 인수인계 해준 후임 포닥 또는 대학원생이 자료 찾거나 질문하려고 연락하면서 교수를 이메일로 cc할겁니까.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연락한 대학원생을 생각하니 이메일을 씹기 어려워서 결국엔 대답 잘 해줬습니다. 인더스트리 가고나면 또 스트레스가 많이 수그러들어서 처음 생각과 달리 교수를 무시할 이유도 없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미미미미미 71.***.39.198

      같은 곳에 있을때 보스지, 떠남 남 아님?
      군대 있을때야 고참이지 사화나옴 아재.
      계속 이멜쓰고 정신적으로 과롭히는 그넘을 고소.

    • wer 24.***.135.129

      일단 떠나기 전에 최대한 인수인계 잘 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데이터도 잘 정리해서 랩원들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 놓으시면 이후 상당히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교수님이든 랩원들이든 관련된 일로 연락이 온다면 “XX에 있는 YY 폴더 파일을 참고하라”고 답해주면 됩니다. 문의 연락이 오면, 바로 답신을 주지는 마세요. 어차피 새 일터에서 더 바쁠테니 바로 주려해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새 일터에서 일하시느라 전에 일하던 것 기억만으로 혹은 적당한 파일 찾아주는 것도 꽤 힘드실거고요. 좋은 기억이 드문 곳을 떠나게 되면 시간이 난다해도 귀찮음이 훨씬 커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사람들하고는 끝까지 적당한 좋음으로 끝맺으시길 추천합니다.

    • gazea 210.***.41.89

      경험상 그렇게 교수랑 끊어버리면 트라우마 생깁니다.
      연락오면 가능한 시간내에서 답해주고, 추가 해야 할일이 있으면 지금 바빠서 좀 어렵다고 얘기하면 될듯 한데요. (감정적으로 끊어버리지 마시고)
      정상적인 교수라면 다른 사람 시켜서 논문 마무리하고 first는 아녀도 second은 넣어줄테니 나중에 이력서에 한줄 적을수 있습니다.
      경험상 한 10년정도 지나면 웃으면서 만날수 있습니다.

    • 형아 146.***.222.112

      고소는 말도 안되는 얘기고..
      그렇다고 아예 등을 질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냥 회사 핑계 대고 너무 바빠서 도저히 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 됩니다.
      그럼 교수가 알아서 할겁니다.
      뭐 포닥들 한두명 겪는것도 아니고.. 원래 포닥들 랩 나가는 순간 그냥 없는 사람 되는거 모를리가요..

    • 걱정할 필요 전혀 없고 96.***.212.154

      만약 퇴사후 계속 업무를 부탁하면 고소걱정은 글쓴이가 아니라 그 교수가 해야죠..
      그 교수가 머리를 장식용으로 달고있는게 아니라면 먼저 고소는 안할겁니다.
      더이상 고용관계가 아닌데 일을 어떻게 시킵니까, 그사람이 불법인거지.

    • C 65.***.248.194

      고소 걱정까지 하시는 거 보니 많이 고생을 하셨나봅니다.
      박사나 포닥하는게 정말 쉽지않죠..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새 직장에서 날개를 펼칠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