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 #3931079
    퇴사자 67.***.224.219 1049

    젊은 퇴사자들은 왜 다 거짓말하고 뒷담화 하고 나갈까?
    진심으로 잘해줘도 그런거 나중에 알고나니 힘이드네
    사실 내가 갈구고 때린거는 맞음ㅋㅋㅋㅋ
    님들은 이런경우에 어케함?
    나름 챙긴다고 이래저래 해봤는데 결국 남아 있는 사람이 힘듦

    • 현식이 174.***.229.148

      때렸다고??? 그리고 갈구고 꼽주고 그리고 왜 그만두는지 모른다고? 너 사이코패스냐?

    • 현식이 174.***.229.148

      너 이자식 고소 안당한게 신기하고 너가 아직 안짤린거 보니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네….. 욕만해도 짤리는 세상인데

    • ㄱㄱㄱㅅ 47.***.234.227

      지가 쓴 글에 답 있네. 패고 갈구니까 당연히 뒷담화하지. 그럼 욕처먹을 거 모르고 팼냐? 인성 쓰레기인게 자랑이다.

    • 1234 97.***.230.94

      취업비자 신분이면 한국으로 돌아갈 각오하고 그딴식으로 행동해야 될텐데 ㅋㅋㅋㅋㅋㅋ 영주권자도 폭행 등 죄 지으면 추방 당할 수 있고 쯔쯔 상대가 만만한 인턴이나 유학생 이었나봐 고소 당하지 않은걸 보니

    • 퇴사자 174.***.7.139

      누군가 비밀번호 바꾸고 추가로 글썼네…그런적 없음

    • 1 136.***.82.89

      이제는 잘해준다는거 자체가 꼰대 마인드로 받아 들입니다. 잘해줄 필요도 없구요. 잘 케어 받고 싶지도 않아 함.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는게 서로 편함. 회사때문에 존재하는 인간관계이고 회사 나가면 볼일도 없죠. 특히나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주변에서 찾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