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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년 조금 넘게 머신러닝 스타트업 경력 있고, 작년 겨울부터 계속 인턴 지원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온사이트 까지 간 적이 한 번도 없네요. 기회 있던건 그냥 무급으로 일해라는 인턴 밖에 없었고.. 학점이 안 좋아서 그런지 한국 학부 출신이라 그런지 인터뷰 기회 조차 잡기가 쉽지 않네요.
통계라는 전공이 애매한것 같아요. 데이터 사이언스 학과랑 CS 출신들에게 치여서 그런가 자리가 정말 없네요.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네임벨류 낮더라도 CS나 데이터 사이언스 석사를 갈걸 그랬습니다. 서른 넘어 석사 와서 학비만 보내고 한국 리턴하는게 남의 일이 아니네요. 3월까지 인턴 못 구하면 올해 여름 인턴은 포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