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의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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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g 71.***.61.234 390

    독일 보건당국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23일 독일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4873명으로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에 이어 세계 5위다. 그러나 치명률은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프랑스(4.2%), 미국(1.3%) 등 다른 선진국보다 월등히 낮다.

    일각에서는 독일이 한국, 이탈리아 등과 달리 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확진자 중 사망자만 통계에 넣은 것도 치명률이 낮아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선 확진자의 연령대가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격인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조사 결과 독일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7세로 80% 이상이 60세 미만이다. 이탈리아 확진자(평균 63세)보다 무려 16세나 어리다. 독일 초기 확진자 대다수는 2월 이탈리아나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축제와 겨울방학 캠프에 방문했던 학생들로 알려졌다.

    미국은 질본처럼 사망자나 확진자 통계를 일괄적으로 집계 처리하는 곳이 없다. 존스홉킨스대학처럼 각 주의 통계를 모아서 보여줄 뿐이다.

    • AAA 172.***.204.12

      sgg 혼자떠드냐?느그미는 오데간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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