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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02:02:15 #30958021.***.63.117 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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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하다가 미국 대기업으로 옮겨 왔습니다.
영주권 진행 막바지 단계에 있고, 회사에도 비슷한 배경으로 이미 영주권 취득하신 분들도 많이들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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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닭공장 6개월이면 영주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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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유학생신분으로 와서 미국회사에 취업, 취업비자 – > 취업영주권으로 영주권 취득하십니다.
저도 취업영주권 프로세스 들어간 상태이구요. 가능합니다. -
매년 24000명 이상의 토종 한국인이 영주권을 따고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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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하지만, 미국에 지사가 있는 대/중소기업을 노리세요. 가서 기계를 돌리던 나사를 꼽던 설계를하던. 일 잘하면 그런기회 잡을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 주재원으로 보내주기도하고 E2직원비자로도 보내기도 합니다. 단 한국서 근무경력이 2년이상에 일잘하기로 인정 받으면
해외파견으로 나올 가능성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그렇게 나온 후 미국서 신분변경(다른회사 E2나 H1B 비자로 갈아타기)
이게 돈많이 안깨지고 돈벌고 경력만들어가며 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학코스는 시간과 돈이 너무너무 많이 들죠.
나이대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학력이 대졸은 되어야 그나마 쉽지 고졸로는 비자 받기부터 상당히 어렵습니다. -
토종 조선인 어쩌구하시는거 보니 영주권 방법이 없어서 난감해 하시는 것 같은데 전문 기술직이나 투자 이민이 아니면 취업을 불허하려는 게 미국 방침이니까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 영주권이란게 애초부터 토종 외국인에게 주는거니까 토종이 영주권을 못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받을 기회가 매우 작은 겁니다. 닭공장 무시하지 마세요. 영주권이 간절하면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만큼 간절하다면요. 그런데 영주권을 갖게 된다고 해도 님이 결국 미국이란 땅에서 돈벌어 먹고 살려면 영어와의 싸움은 기본입니다. 영어를 좀 피하면서 어떻게 미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애초부터 영주권은 꿈도 꾸지 마세요. 절대로 한국에서보다 행복해지지 못합니다. 모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닭공장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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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몽둥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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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영어회화 능력 = 영주권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가 중요합니다. 영어만 능통하면 적어도 10년이상의 고난을 피하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니 그깟 6개월 닭공장 육체노동은 아무것도 아니죠. 외국어에 자신 없는 분들은 해외이주 해봐야 더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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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세요,,,박사 하세요.
그럼 NIW 가능합니다.
능력 없으면,,,,,,
몸으로 때우는 닭공장도 있고,,
취업해서 취업 영주권할 수 도 있고,
능력 있으면 가능합니다. -
닭공장 무시하지 마세요 2.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시간은 시간 대로 들어갑니다. 다니는 도중 영주권이 안나와서 1-2년 계속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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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다니면 미국올때 영주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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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닭공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웹사이트라든지. 대충 검색을 해봐도 없던데.
전 미국에 있고 별 문제없이 살고 있지만 미국에 오려고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기술은 전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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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되셨을까요?
전 들어갔고 제 주변에도 많이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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