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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있는 학부 출신의 현재 대기업 휴대폰 개발 직장 8년 6개월 세전 약 5400~5600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 이상의 지루할 정도로 굉장히 여유로운 직장인데..오로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포트워스로 취업을 결정했습니다. 해야 될 일은 휴대폰 수리 지원 매니져(과장급) 라고 합니다.
채용공고에서는 연봉이 6만 5천불이라고 해서 지원했는데 HR 매니저와 인터뷰시에는 현재 저의 경력이면 미국에서 수준이 5만5천불 (뻥이라는건 대충 짐작) 수준인데 경력이 좋아서 6만불 정도 어떠냐고 해서 일단 OK 했습니다. 면접시에는 굉장히 전도유망한 회사라고 자화자찬이더만 연봉은 상당히 짜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날 저녁 미국에있는 친척들과 얘기했더니 7만,10만 별의별 의견이 다 나오더군요…(신뢰가 안감 ㅡ,.ㅡ)
오늘 이사님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포트워스는 물가가 매우 저렴함을 엄청 강조하면서 희망연봉 얘기해달라고 하더군요…시치미 뚝때고 채용공고 연봉이면 만족한다고 했더니 그 연봉은 MAX 연봉이라고 하더군요 (요구 경력은 5~10년 입니다.) 메일로 다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편도 항공비 지원은 해준다고 하는데 가족 3인 해주는 거겠죠?
리로케이션비 그런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ㅡ,.ㅡ 그냥 추후 별도 협의라고만 하네요!
어느정도 희망연봉을 제시해야 하나요? 괜히 많이 불렀다가 괘심죄로 다 취소 시킬까봐 사실 쫄립니다.^^ 그리고 정말로 물가가 싼 도시 맞나요?그리고 포트워스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학군의 아파트도 추천부탁드립니다.현재 5살 아이가 있는데 유치원이 정말 미국은 무료인가요?와이프도 커뮤니티 칼리지에 보낼 생각입니다. 저렴한 칼리지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