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시는 분들 중에서 총기 휴대하시는 분

  • #3787809
    174.***.6.175 3128

    텍사스는 2021년에 법이 계정이 돼서
    라이센스없어도 총기를 휴대할 수 있는데요…
    어제 달라스 근처 아웃렛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만약 그런 상황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 휴대하고 있던 총으로 대응을 빨리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인데…텍사스 사시는 분들 중에서
    권총같은거 휴대하면서 공공장소에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
    그리고 권총을 추천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ㄹㄹ 76.***.204.204

      여기 애들은 미국이 너무 안전해서 공공장소나 월마트에는 법적으로 총기를 갖고 다닐수 없다고 믿는다거나

      총기가 자기를 완전 방어해줄수 있다고 믿는애덜이 대부분.

    • 텍사스는 64.***.52.7

      서부 시대로 다시 복귀해야 함.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이기 위해서 말따고 다녀야 해요. 글고, 중학생때부터 총을 합법적으로 소지하고 댕기고 총쏘는것이 힘든 사람들은 수류탄도 판매허용해야지요. 두발씩 가슴팍에 달고 댕길수 있도록. 빨리 그런 시대가 와야 하는데.

    • eins74 107.***.107.98

      교회 예배중 난입해서 난사한 사람을 은퇴한 보안관이 제압한 경우라든지 동네에서 쏘고 도망가는 사람을 그 동네 사람들이 다 총들고 쫓아가서 제압한 경우 등 텍사스만 한정하면 몇 사례가 있긴하나 그런 상황에서 일반인이 대응해서 해결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언급한 사례는 그런 훈련이나 평소에 총기에 대한 연습과 대비가 잘 된 경우들입니다).
      난사사고를 보면 아예 작정하고 모든 장비를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걸 보면 현장에 총을 가진 일반인이 있다하더라도 제압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탄약의 수에서도 밀립니다.
      상대가 멈출때까지 지속적으로 제압을 해야하는데 내가 먼저 탄약이 소진되면 더 큰일생깁니다.
      다른 주의 학교에 들어간 총기 난사범을 제압하는 바디캠을 봤는데 그런 훈련이 되어 있는 경찰들조차도 진입에 신중합니다.
      순간의 찰나에 생사가 갈리는 실제 상황은 상상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일반인의 총기는 개인 보호를 위한게 더 크다봅니다.
      전 텍사스에 거주중인데 오픈 캐리로 일반인이 권총을 가지고 있는 건 몇번 못봤습니다 (차량에 놓는 경우가 더 많아요).
      최근에 호신용으로 구입해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집에서의 안전 사고 우려가 있어서 아직 결정은 못하네요.

    • 어버버 47.***.111.208

      그 총이 당신을 보호하기 전에 철없는 당신 자녀가 그 총으로 당신 가족을 해할지…욱하는 한국인 성격에 그 총으로 당신이나 당신 배우자 가 서로 총질해서 죽을지 어떻게 알겠어…

    • Oo 166.***.54.131

      총기 휴대하다 경찰 총에 맞아 죽을 확률 >>>
      범인으로 오인돼 총맞아 죽을 확률 >
      대응하다 범인 총에 맞아 죽을 확률 >
      가족이 그 총으로 당신을 쏠 확률 >>>
      총 없이 다니다 총맞을 확률

    • 174.***.122.194

      위에 확률이 실제로 맞습니다. 예전에 기사로 나왔었죠. 총으로 자기를 보호해서 지켜낸 일은 아주아주 극히 드물다고함. 거의 복권 당첨 수준의 확율. 반면 총기 사용의 절대 다수는 나쁜 사례라고 합니다.

    • hola 91.***.212.34

      총알 옆에 날아가면 오줌 질질 싸느리고 바쁠텐데 뭔 대응이야.

      영화 넘 만 봤나?

    • 훈련된 사람만이 192.***.54.37

      텍사스 사시는 분들 중에서 권총같은거 휴대하면서 공공장소에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 유튜브 보시면 좀 나옵니다. 텍사스 아니더라도 라이센스 받아서 휴대하시는 분들 있구요.
      하지만, 위에 확률처럼… 그건 단순히 나 자신을 방어하는 용도이고, 임의로 난사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에 대응하는 용도가 아니죠.
      내 방어도 고도로 훈련된 사람만이 가능해 보입니다.
      총 사시고, 매주 훈련 받으시고, 경찰 정도 총을 쏠수있는 수준이 된다면 가능해 보입니다.

    • AMWF 174.***.160.185

      권총으로 라이플을 제압하는 건, 정말 특수부대급으로 훈련된 사람들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식칼들고 사무라이 장검을 상대하라는 거랑 마찬가지죠….

    • ㅇㅇ 118.***.24.51

      당하고만 살껍니까? 총기 훈련받고 concealed carry 따는게 확률 운운하는것보다 덜 미련한것 아닌가요?

    • 172.***.20.87

      저는 이번에 총을 사서 딸레미 데리고 shooting ranges 가서 연습하려고 합니다. 난 총기금지 지지하지만 이놈에 미국에서 그런 날이 올것 같지는 않고 아마 점점더 서부시대로 돌아갈것 같다. 차라리 아예 총을 사서 애들 제대로 연습시켜서 전사로 키웁시다. 제대로 교육을 받고 사주면 아마 총기사고는 훨씬 덜할듯. 어짜피 한국남자들 군대가서 총다룬 경험은 다들 있으니 한인모두 무기장착합시다.

    • 지나가다가 76.***.176.145

      저는 총기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어차피 내가 목소리를 내어 봤자. 아무런 변화도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응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저도 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자주 슈팅 레인지에 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파지법, 사격 자세 연습, 겨냥해서 격발연습만 틈틈히 해 두다가, 손에 잘 익은 총을 , 가끔 슈팅 레인지에 나가셔서 실사격훈련을 하셔도 충분 할 듯 합니다.